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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생각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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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책을 읽을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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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책을 선택해 읽을 권리가 있고, 도서관은 그런 책들을 차별없이 제공할 책무가 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같은 부당한 상황에서 시민...
이용훈
2023-08-29
1324
기후재난, ‘우리 모두 피해자이자 가해자’라는 집단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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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나비
소형 영농형 햇빛발전 나비효과 ①
집단착각 전략을 만든 기후위기의 주범은 따로 있습니다. 다름 아닌 자본주의 거대기업들입니다.
박승옥
2023-08-24
1323
이 그림은 도대체 어디에 그린 거예요?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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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스물한 번째 궁금증
오랜만에 통화한 대학 선배가 제게 이렇게 안부를 묻더군요. “요즘 미술에 대한 글을 연재하고 있지? 발로 뛰며 쓴 글이라는 느낌이 들더라.” 선배 말이 맞습...
이미선
2023-08-23
1322
누가 강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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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거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나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은 아주 강하거나 아니면 정말 외로운 사람이라고 쓴 적이 있다.
이문재
2023-08-18
1321
영국 리딩 에이전시의 ‘여름 읽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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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읽는다
올해로 24년째를 맞이하는 리딩 에이전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여름 읽기 챌린지’는 영국 전역에서 진행되는 여름방학 기간의 어린이 독서 장려 프로그램...
2023-08-17
1320
이 파란색은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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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스무 번째 궁금증
유학 시절 옆방에 살던 제니는 “LA에서 제일 맛있는 빵집”이라거나 “LA에서 최고로 맛있는 식당”이라며 맛집을 소개해 주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속으로 ‘L...
이미선
2023-08-16
1319
소설, 자서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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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크리스틴, 혜경
크리스틴 혜경을 다시 만난 건 맨해튼의 반젠 노블 책방에서였다. 가을이었고 놀랍게도 그녀는 책 사인회의 주인공이 되어 있었다.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
황주리
2023-08-16
1318
그 많던 ‘노천’은 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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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마당의 쓰임새는 다양했다. 외출 준비를 최종 점검하고 귀가를 마무리하는 곳이었다. 마중과 배웅이 이뤄지는 장소였으며 아이들 놀이터이자 알곡을 터는 일...
이문재
2023-08-08
1317
이 파란색은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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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열아홉 번째 궁금증
선사 시대의 동굴 벽화와 고대 그리스 시대의 도자기 그림을 보다 보면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생깁니다. 저만 그럴까요? 다음 사진들을 보시고 여러분도 저와 ...
이미선
2023-07-25
1316
우리에게 ‘약속’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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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세 연으로 이뤄진 짧은 시다. 인과 관계가 뚜렷하고 비유가 어렵지도 않다.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해와 상상은 다른 차원이다. 낮은 수...
이문재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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