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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생각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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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서독 오징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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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사람들
2022 독서동아리 수기 공모전
2021년 12월, ‘동사서독’의 송년회 준비가 시작되었다. ‘동사서독’의 송년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넘어 독서라는 건전함이 얼마나 창의적이고 파격적...
손규리
2022-11-29
1255
만나지 않아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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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사람들
2022 독서동아리 수기 공모전
처음엔 문제가 없는 줄 알았다. 우리는 20대 구성원들로만 이뤄진 동아리였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에 어려움이 없는 사람들이었으니까. 코로나로 인...
박진서
2022-11-29
1254
길 없는 길을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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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사람들
2022 독서동아리 수기 공모전
‘길 위의 독서’ 동아리를 시작하게 된 건 2018년 4월 벚꽃이 활짝 피어나던 봄날이었다. 계절은 환한 봄꽃과 함께 더없이 따뜻했지만 내 마음은 사람에게 입...
이희영
2022-11-29
1253
별것이 아니지만, 위로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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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독서 클럽
레이먼드 카버의 『대성당』 중에서
한동안 ‘소확행’이라는 말이 유행했다. 레이먼드 카버를 좋아했던 무라카미 하루키는 카버의 단편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에서부터 소확행이...
임옥희
2022-11-28
1252
당신은 산악열차를 타러 와서도 지리산의 건강을 바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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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나비
기후위기와 산악열차 ①
지난달, 창고에서 뭉그적거리며 캠핑 텐트를 꺼내었다. 그리고 따뜻한 구들방 아랫목에 앉아 잠깐 생각했다. ‘아… 내일 아프다고 빠질까?’라고. 그 내일은 바...
칩코
2022-11-25
1251
순수 미술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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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세 번째 궁금증
제가 찍은 보스턴미술관 사진입니다. 이오니아식 기둥들 위로 미술관 이름, ‘뮤지엄 어브 파인 아츠’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미선
2022-11-23
1250
내가 바깥이어야 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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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바깥이란 무엇인가. 벽이 있어야 문을 낼 수 있듯이 안이 있어야 밖이 있을 수 있다. 안 또한 마찬가지. 외부가 없으면 내부도 없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
이문재
2022-11-21
1249
도시농부가 땅과 세상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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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나비
요즘은 누구나 기후위기를 말하면서 슬쩍 멸종위기를 빠뜨리는 것이 나는 우려스럽다. 기후위기 그러면 또 따라붙는 것이 탄소중립인데 탄소를 가장 많이 저...
안철환
2022-11-16
1248
여기도 미술관이에요?
ㅣ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두 번째 궁금증
미술관을 의미하는 가장 일반적인 명칭 중 하나는 ‘뮤지엄’일 것입니다. ‘뮤지엄’이 음악과 시를 관장하는 아홉 명의 뮤즈들에게 바쳐진 신전이니만큼 ‘뮤지...
이미선
2022-11-15
1247
예술가의 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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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우리가 다빈치며 베토벤 같은 위대한 예술가를 존경하며 그 사회적 위상도 그만큼 높았으려니 하지만 예술사회사는 예술가들의 창조적 자유가 존중된 것이 채...
김병익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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