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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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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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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18
정의
리베카 솔닛, 《길 잃기 안내서》
정의란 우리가 그 여정에서 서로 돕는 일이라는 의미였다.
리베카 솔닛
2023-04-27
117
책 숭배
이동진,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내 눈앞의 이 물리적인 종이 모음집은 마음대로 다루어도 됩니다.
이동진
2023-04-26
116
졸업식처럼
신용목,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졸업식처럼 나란히 송가와 답가를 부르고 우리는 우리가 아닌 곳으로 가자.
신용목
2023-03-13
115
우리는 언제까지 이럴까요
김연수, 《이토록 평범한 미래》
아주 사소할지라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겠다고 결심하기만 하면 눈앞의 풍경이 바뀔 거예요.
김연수
2023-02-09
114
어느 여성 청소노동자의 일기
마이아 에켈뢰브, 《수없이 많은 바닥을 닦으며》
나 역시 굴욕을 이겨낼 것이다.
마이아 에켈뢰브
2023-02-08
113
사랑의 본성
크리스티앙 보뱅, 《작은 파티 드레스》
혜성 같은 사랑은 영원에 단 한 번 우리의 심장을 스친다.
크리스티앙 보뱅
2023-01-03
112
유희
세실 앤드류스, 《유쾌한 혁명을 작당하는 공동체 가이드북》
유희는 함께 모여서 웃고 이야기하며 즐겁게 인생을 사는 것, 타인과의 관계와 관련되어 있다.
세실 앤드류스
2023-01-03
111
산책이 시가 될 때
한정원, 《시와 산책》
내가 당신이라는 목적지만을 찍어 단숨에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소소한 고단함과 아름다움을 거쳐 그것들의 총합이 당신을 만나게 하는 것.
한정원
2023-01-03
110
트라우마
나타샤 트레스웨이, 《메모리얼 드라이브》
그 기억들은 지금의 나에게 좀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마치 길에 있는 표지판처럼. 이제는 그 길을 볼 수 있다.
나타샤 트레스웨이
2022-12-02
109
전장
편혜영, 〈후견〉 《어쩌면 스무 번》
우리가 불리해서 키운 전장은 언제나 우리 자신을 낱낱이 드러낸다고.
편혜영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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