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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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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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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동아리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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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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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어깨에 내려온 별 하나”…그 모든 첫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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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최재봉의 탐문 ⑱
첫사랑은 사랑의 처음이자 원형이지만, 우리는 언제까지나 그 세계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세월은 흐르고 인정과 세태 역시 변화를 겪는다. 아름다운 기억...
최재봉
2022-07-22
1198
아버지는 언제 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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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49일간 운다고 해도 아버지의 후회와 반성은 말끔히 씻겨나가지 않으리라. ‘눈물 콧물 다’ 흘리며 아내를 배웅하는 늙은 아버지를 바라보는 아들의 속내 또한...
이문재
2022-07-22
1197
기자들의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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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전문서임에도 까다롭지 않다는 것은 학자가 아니면서도 전문가일 수 있는 기자의 집필 태도 덕분이다. 그들도 연구하고 참조하지만 학자들처럼 주장하고 고집...
김병익
2022-07-15
1196
‘두마리 늑대’를 다스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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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이정록의 시 「눈물의 힘」은 북미 원주민 우화를 생각나게 합니다. ‘마음 밖’에 있는 왼손과 오른손이 마음속 두마리 늑대처럼 보입니다. 왼손은 슬픈 늑대,...
이문재
2022-07-08
1195
완벽하게 독창적인 말과 글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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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최재봉의 탐문 ⑰
표절의 역사는 유구하고 그 함정은 치명적이다. 과장하자면 문학사란 곧 표절의 역사라 할 수도 있다. 벨로의 사례는 표절이라는 대양에 첨가된 물 한방울이...
최재봉
2022-07-04
1194
김종철과 기본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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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김종철 선생이 기본소득이라는 주제를 깊이 파고들어 탐구하고 이와 관련한 발언을 본격적으로 내놓은 것은 2013년~2014년 전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
안찬수
2022-06-29
1193
위대한 고전 100권 읽기에 도전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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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동아리를 말하다
(12) 세종 ‘세종이데아’
위대한 고전 100권 읽기를 5년째 매주 도전하는 동아리가 여기 있다. 미국 시카고 대학의 추천 도서를 다 읽기 위해 12년 동 안 모임을 계속하자고 기약한 독...
2022-06-27
1192
슬기로운 엄마와 아이들의 독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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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동아리를 말하다
(11) 부산 ‘함께책읽기’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독서동아리, 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는 희망사항 같은 일인지도 모르겠다. 부산 남구에 그런 독서동아리가 있다. 2015년 자녀...
2022-06-27
1191
아무도 울지 않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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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사공이 신신당부했으리라. ‘작은 소리라도 나면 우린 다 죽는다.’ 캄캄한 밤바다보다 더 캄캄했을 생의 앞날. 뱃멀미가 났으리라. 젖먹이는 오죽했으랴. 급기...
이문재
2022-06-23
1190
기후위기 시대, 백낙청을 다시 읽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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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나비
기후위기 시대, 개벽세상으로의 체제 전환은 누가 이룰 것인가 ②
「촛불혁명과 개벽세상의 주인노릇을 위해」. 백낙청 책의 서문 제목이다. 매우 의미심장한 말이다. 서문의 내용은 그가 지금까지 논의해온 거의 모든 현실의...
박승옥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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