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책과 생각
>
신간 제1장 공개
신간 제1장 공개
그림·책·그림책
책과 사람
서평
이 한 대목
영상 나비
영상 북리뷰
오늘의 공부
생각하는 사전
신간 제1장 공개
신간 도서의 본문의 제1장 또는 주목할만한 부분을 독자 여러분께 살짝 공개합니다.
읽는 교실
조병영 지음
미국은 왜 전쟁을 . . .
윌리엄 D. 하텅,벤 프리먼 지음 | 백우진 옮김
언어는 어떻게 인간 . . .
비오리카 마리안 지음 | 신견식 옮김
석유 제국의 미래
최지웅 지음
눈에 보이지 않는 . . .
던컨 웰던 지음 | 윤종은 옮김
전체
문학
인문
사회
과학
어린이/청소년
기타
2894
AI 시대, 학교가 물어야 할 독서와 문해력 수업의 모든 것
조병영, 『읽는 교실』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문해력’이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었다. 언론과 미디어가 진지하게 다루어준 덕분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나 보호자는 물론 학교 현장에서 분투하고 있는 선생님들로부터도 문해력은 새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대한민국 17개 시도...
2026-03-31
2893
트럼프와 1조 달러 전쟁 기계의 야망
윌리엄 D. 하텅 · 벤 프리먼,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나는 전쟁광들을 몰아낼 것입니다. 그들은 늘 전쟁을 하고 싶어합니다. 왜 그럴까요? 미사일 한 기는 200만 달러입니다. 이게 그 이유입니다. 그들은 전 세계에 미사일을 떨어뜨리기를 좋아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는 2024년 9월 위스콘신주 모시니에서 열린 유세...
2026-03-31
2892
뇌를 설계하고 사고를 확장하는 다중언어의 놀라운 힘
비오리카 마리안, 『언어는 어떻게 인간을 바꾸는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코드와 같다. 소프트웨어처럼 빡빡한 것도 있고, 모국어처럼 물 흐르듯 가는 것도 있다. 수학처럼 인간의 경험을 초월해 확장되는 코드도, 편견을 담은 코드도 있다. 어떤 코드는 시처럼 들린다. 이 모든 것이 언어이며, 이것들이 바로 우리의 머릿속을 지나가는 코드다.
2026-03-31
2891
전기차·탄소중립 시대에도 끝나지 않은 석유의 지배력
최지웅, 『석유 제국의 미래』
우리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합니다. 뉴스를 보고 책을 펼치고 인터넷에 접속합니다. 여행을 가고 다양한 경험도 합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상, 풍경은 내일이면 변하기 마련인데, 한순간의 현상만 보며 피상적으로 ...
2026-03-30
2890
폭력이 펼쳐지는 시대마다 누가 숨은 이득을 챙기는가
던컨 웰던,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고고학자들에게는 때때로 행운이 찾아온다. 고고학에서 말하는 ‘호드’를 발견하는 순간에 말이다. 일종의 보물 저장소인 호드에는 고고학자들이 흔히 다루는 생활 유물과 다른 것들이 묻혀 있다. 호드란 보석·은식기·화폐 같은 귀중품 더미로, 보통은 소유자가 땅속에 묻어둔 것이다. 고...
2026-03-30
2889
인종, 인체, 그리고 법 정신에 관한 노트
퍼트리샤 J. 윌리엄스, 『검은 다리의 기적』
나는 이 책을, 수년간 뇌리에서 떠나지 않은 끔찍한 수술에 관한 심상을 이야기하며 시작하려 한다. 그 심상은 한 학생이 가져온 위 그림 이미지에서 비롯됐다. 학생은 그 이미지의 출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지만 인종적 재현을 연구하는 내가 큰 흥미를 보이리라 생각했던 것 같다. 그...
2026-03-27
2888
이수명 시집
이수명, 『정오의 총알』
나는 얼음 만드는 사람//올여름에는 정말 많은 얼음을 만들었고//얼음이 컵마다/그릇마다/둥둥 떠다녔다.
2026-03-26
2887
사라지는 세계, 사라지는 노동, 사라지는 목소리를 채굴...
이라영, 『쇳돌』
오늘날 양양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대체로 서핑을 말한다. 서핑하기 좋은 해안, 양리단길이라 불리는 인구 해변에서 과거 어촌의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젊고 활기찬 관광지가 되었다. 2017년 서울-양양 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서 서울과 양양의 거리는 더욱 가까워졌다. 양양...
2026-03-26
2886
백온유 장편소설
백온유, 『약속의 세대』
주말에 집에 올 수 있냐. 아버지에게 연락이 왔을 때 영지는 일이 많아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핑계는 아니었다. 두 달 전 동기가 대기업으로 갑작스럽게 이직한 뒤로 영지는 그가 하던 일까지 떠안게 되었다. 부장은 임시라고 했지만 두 달이 지나도 대체 인력을 뽑지 않는 것으로 보...
2026-03-23
2885
육체노동과 글쓰기로 바라본 삶과 세상
양성민, 『인생여전』
가장 안타까운 일은 어쩌다 나이를 이만큼 먹었냐는 것이고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은 이제는 나이를 이만큼 먹었다는 것이다
2026-03-2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