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아카이브 > 지난 연재 > 문학
>
김창완의 '환상스토리'
계수나무
갠GAN의 ‘이매진’
강영숙의 ‘라이팅 클럽’
최인석의 ‘그대를 잃은 날부터’
김다은의 ‘모반의 연애편지’
가와바타야스나리상 수상단편
희곡ㅣ김정환의 ‘위대한 유산’
김용희의 ‘화요일의 키스’
윤성희의 ‘구경꾼들’
제1회 나비문학상 수상작
김선우의 ‘캔들 플라워’
윤효의 ‘나는 달린다’
정수현의 ‘셀러브리티’
김도언의 ‘꺼져라, 비둘기’
김창완의 '환상스토리'
단편소설
타임캡슐 단편
김민정의 ‘시랑 사랑’
바통터치 ‘내 가슴의 시’
이달의 시인
(지난연재) 김창완의 '환상스토리'
6
'숲으로 간 죠죠' 3회(최종)
희망은 언제나 절망을 몰아낸다. 하얀등대족은 모든 고양이들의 희망이었다. 활화산 비슈오탕산이 있는 간니섬은 아름다운 화산섬이었다. 밤에는 멀리서도 빨...
2009-08-25
5
'숲으로 간 죠죠' 2회
오늘은 아치 형과 쓰레기산을 넘어 학교 앞에 있는 애견천국까지 가보기로 했다. 애견천국은 동물병원이었는데 강아지들이 새끼를 분만하기도 하고 다친 동물...
2009-08-18
4
'숲으로 간 죠죠' 1회
나는 달콤한 소보로빵 색깔의 얼룩무늬 반점이 눈처럼 흰 털 사이에 번져 있는 아기 고양이다. 내가 태어난 곳은 주택가 사이에 쓰레기가 쌓여 있는 빈터의 ...
2009-07-30
3
사일런트 머신, ‘길자’
말을 없애겠다는 이씨의 생각은 사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타당성이 없었다. 이씨 자체가 말이 없고 사교성이 적지만 이걸 사업으로까지 발전시키고 싶어 하게 ...
2009-07-16
2
'환상스토리' 연재를 시작하며
『환상스토리』연재를 시작하며 연재를 해야 한다니 일단 ‘짜증’부터 난다. 모월 모일까지 뭔가를 꼭—이 ‘꼭&rsqu...
2009-07-15
1
작가 소개
<김창완의 환상스토리>는... 영원한 소년 같은 뮤지션, 김창완이 들려주는 '삶에 대한 우화'. 기발한 상상력으로 일상 이면에 숨은 진실을 날카롭게 ...
200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