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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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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나비가 나비에게
나비가 벼락신의 가르침을 빌어 띄우는 자유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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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치매노인을 가족과 민간이 오롯이 감당해야 하는 상황은 치매노인을 인권의 사각지대로 몰아간다. 국가가 치매를 책임지고 관리하여야 한다. 그리고 그 핵심...
임성택
2019-05-07
274
헬렌 켈러 변호사
장애인의 언어, 정보,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져야 장애인 법률가가 나올 수 있다. 우리나라는 시각장애를 가진 법률가는 여럿 있지만, 아직 청각장애 법...
임성택
2019-04-26
273
독서수당
아동수당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오늘, 이 ‘손가락 셈법’과 비슷한 주장을 해보려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국민 누구에게나 연 1만 원의 독서수당을 지불...
안찬수
2019-04-25
272
캐나다엔 SKY가 없다
캐나다 영어 교사가 이 문제에 부쩍 관심을 보였다. 세칭 명문이든 아니든 출신 대학 밝히기를 꺼리게 하는 차별 문화에 대해 아무리 설명을 해도 그이는 이...
성우제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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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지구와 ‘파란’ 마음
인류 문명이 인간 지성의 필연적 결과라고 여기는 것은 오만이다. 인류 문명은 홀로세라는 ‘완전한 기후 조건’이 없었다면 일어날 수 없는 ‘우연한 사건’이라...
이문재
2019-04-09
270
누가 아이들의 미래를 빼앗는가
기후변화는 과학 대 이권, 진실 대 허구의 미디어 싸움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우리의 능력, 즉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딱히 알고 싶지 않은 것은 무시해버...
이문재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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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갓진 글쟁이의 다행
‘글쟁이’라는 무해무득한 문필업은 타인과 사회를 비판하면서도 그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는 참으로 편한 직종이다. 그럼에도 그 ‘쓸모없는 쓸모’ 덕분에 우...
김병익
2019-03-05
268
‘흙밥’ 먹는 청춘과 레바논 소년
장소다운 장소가 없는 사회를 방치했다간 우리 기성세대가 법정에 불려 나갈 수 있다. 괜한 소리가 아니다. 환경운동가 카를 바그너는 향후 40년 인류사회에 ...
이문재
2019-02-14
267
지나간 세기에의 미련
20세기의 역사는 풍성하면서 복잡했다. 새로운 시대가 앞 세기로부터 받은 선물이 무엇일까 짚어보면서 주목한 지난 세기의 정신적 유산은 인간의 권리에 대...
김병익
2019-02-02
266
매뉴얼 천국
어쩌다가 작은 사고가 난다 해도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아주 오랜 시간을 들여 조사하고 대책을 마련한다. 그러니 캐나다 사회는 느리다. 나는 이 느림보 ...
성우제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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