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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독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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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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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나비가 나비에게
나비가 벼락신의 가르침을 빌어 띄우는 자유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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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교육이 최고의 인성교육
루소의 연민의 정서나 스미스의 동감의 능력은 ‘타자를 이해하는 상상력’에 의해 자극되고 안내될 때에만 가장 잘 발휘된다.
도정일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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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
지난 11월 29일 아침, 관광버스를 타고 판문점으로 향했다. 서울 합정역에서 전시기획자, 작가, 시인, 미술 분야 인사 등과 함께 버스에 올랐다.
이문재
20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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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민주주의’가 세상을 살린다
그런데 이 회의는, 목사, 교수, 변호사, 택시운전사, 간호사, 환경미화원 등 다양한 신분의 시민들로 구성되는 게 상례이다.
김종철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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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 속의 삶’에서 해방되려면
우리는, 합리적인 언어와 생각이 아니라 기득권세력의 억지 논리가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이 터무니없는 ‘모욕적인’ 상황을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할 것인가.
김종철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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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주민투표, 국민주권, 개헌
10월 초 삼척에서 원전 유치 문제를 둘러싸고 실시된 주민투표는 이 나라 민주주의의 역사에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갖는 사건으로 기록되기에 충분하다.
김종철
2014-11-07
119
너희는 거룩하라
인간은 과학을 아는 유일한 생물종이다. 우주는 그 인간을 통해 자기 자신을 이해한다.
도정일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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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야바위놀음
앞으로 이 땅에선 큰 싸움판이 벌어질 것이다. ‘미군산복합체’가 뒷돈을 대는 전쟁광들과 세계 평화 세력 사이에 벌어지는 싸움판이다. 박근혜 정권의 ‘전작...
윤구병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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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갈 용기를 주는 시
이용훈의 내 인생의 책 ⑤ 『죽편竹篇』
백년이 걸려야 가는 길, 그래도 하루하루를 꼼꼼하게 채워가다보면 갈 수 있는 길일 테니 일단 오늘부터 잘 살아보자 스스로에게 다짐한다.
이용훈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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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문명의 성공과 실패
인간은 의미를 만들고 가치를 만들고 목적을 만드는 동물이다. 그는 의미가 없는 곳에 의미를 만들어 넣고 가치가 없는 곳에 가치를 주입하며 목적이 없는 곳...
도정일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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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못 받는 것들과 함께하는 삶
이용훈의 내 인생의 책 ④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오래전부터 쓰여진 이야기들이지만, 그건 여전히 사람들 사이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비추는 별처럼 소중하다.
이용훈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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