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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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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나비가 나비에게
나비가 벼락신의 가르침을 빌어 띄우는 자유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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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성직자들을 못 나오게 하라
먼저 그들이 나서게 된 상황을 뼈아프게 반성해야 한다. 누가 그들을 거리로 나서게 했는가? 어떤 불의가 그들로 하여금 비장한 선언을 선택하도록 만들었는...
김경집
2013-09-27
63
진짜 싸움, 가짜 싸움
노동자들의 인권이나 사회적 불평등, 환경파괴, 자원고갈 따위는 어찌 되든 끝없이 투기를 장려하고, 값싼 제품의 더 많은 생산, 유통, 소비, 폐기를 일념으...
김종철
2013-09-05
62
나에게 먼저 말 걸기
딱히 할 말이 없는 건 화제의 빈곤 탓이지만 자신을 알지 못하니 교통할 주체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무수히 많은 말들이 떠다니지만 정작 알맹이 있는 말...
김경집
2013-09-04
61
고노담화, 역사교육, 인문학
틀린 역사, 오류의 역사, 왜곡된 역사를 ‘아는’ 것과 그런 역사의 ‘반복을 거부’하는 일은 전혀 다른 차원의 것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안다. 앞의 것...
도정일
2013-08-22
60
스티브 잡스도 몰랐던 인문학
우리가 ‘인문학’에 기대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나는 누구인지, 왜 사는지, 무엇이 진리인지” 질문을 던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고, 그 질문에 해답을 구하는 ...
안찬수
2013-08-20
59
청소년 인문학의 모범 ‘김해 모델’
이 대회는 단순히 '누가 책을 정확히 읽었는지' 또는 '누가 말을 잘 하는지' 따위를 재는 게 아니라 '성숙한 삶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와 같은...
강수돌
2013-08-14
58
‘괴담’ 운운할 때인가
원자력은 본래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것을 망각하고 덤벼든 주제넘은 짓의 결과가 지금과 같은 속수무책의 상황이다.
김종철
2013-08-12
57
국익이라는 관념, 악마의 논리
중요한 것은 혈연, 지연, 학연 등 개인적 인연에 따른 이러한 충성·호감의 이면에는 낯선 타자들에 대해서는 무관심 혹은 심지어 적대감이 작용할 가능성이 ...
김종철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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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호연지기
민주주의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치적 수단이고 ‘더 나은 삶’을 향한 문화적 윤리적 요청이다.
도정일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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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쓰는 시간
글쓰기의 궁극 목표는 소비의 지옥, 시선의 감옥에서 소비자를 건져내 ‘새로운 나’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다.
이문재
20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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