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연재
>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61
성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담을 넘은 여성 노동자들
(8) 월담
‘담을 넘다’, ‘경계를 넘다’는 뜻의 독서동아리 ‘월담’은 조직 내 성 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여성 노동자들이 모인 동아리다. ‘보리향’, ‘여랑’, ‘그냥’, ‘마...
2021-05-04
60
인연에 책을 더해 새로운 인연 만들기
(7) 몰리노
지금도 ‘몰리노’에는 대학교 연극동아리 부원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회원이 지속적으로 들어와, 지인의 지인이 또 지인이 되는 과정에서 책이 더해져 더 깊고 ...
2021-05-04
59
현재와 사람 그리고 책이 중심이 되는 곳
(6) 목요탕독서모임
‘두잇’에서 진행하는 독서동아리에는 한 가지 규칙이 있다. 직업, 나이, 연애에 관해 묻지 않는다는 것. 이 세 가지 질문만 없어도 서로의 자존감이 낮아질 ...
2021-05-03
58
여러 사람과 어울려 잔치하듯 가지는 모임
(5) 모꼬지
코로나19로 회원들끼리 만나기 힘들어지면서 카톡방은 다시 시끌벅적해졌다. 서로의 책장을 찍어 공유하며 상대방이 가진 책을 구경하는 활동이 시작됐기 때...
2021-05-03
57
5분으로부터 생겨난 공감
(4) 단하5행
올해 3년 차에 접어든 ‘단하5행’은 ‘단 하루라도 5분씩 행동하여 나를 변화시키고 성장하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하루 5분이라도 책을 읽자는 마음으로 ...
2021-04-22
56
출판의 관점에서 책을 읽는 동아리
(3) 다다다
‘다다다’는 2017년 12월 한겨레출판편집학교의 수강생 중 출판편집자로 취직을 희망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시작된 모임이다. 초기에는 취업 스터디 겸 정보 공...
2021-04-22
55
마음에 품었던 니체 전집에 도전하다
(2) 니체 찬찬히 읽기
2019년 2월, 이렇게 그들은 각양각색의 이유로 한자리에 모였다. 알게 모르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니체를 알아가는 ‘니체 찬찬히 읽기’. 총 21권, 10,500쪽...
2021-04-22
54
세월을 나눈 친구들과 함께해 더욱 즐거운 독서
(1) JJ6061
오랜 친구만큼 힘들 때 나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주는 존재는 없다.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과 자라서 책을 읽고 문화 생활을 하는 동아리를 만드...
2021-04-22
53
책과 함께 나를 찾아가는 여정
(21) 잉클링스
2017년 창원 지역 기혼 여성 커뮤니티인 ‘줌마렐라’에 책모임 회원모집 글을 통해, 독서와 자신의 이야기에 갈증을 갖고 있던 주부들이 모이게 됐다. 원래 잉...
2020-06-18
52
빨간 약을 선택한 사람들의 독서모임
(20) 빨간약독서회
‘빨간약독서회’는 영화 「매트릭스」의 ‘빨간 약’처럼 아프지만 현실을 정확히 바라보고 싶은 사람들의 페미니즘 독서모임이다. 한국 사회에서 여자로 살아가...
2020-06-18
1
2
3
4
5
6
7
8
9
10
Error bbc_msg; item: counter1.inc / state: o
Error bbc_msg; item: access.php / state: o
Error bbc_msg; item: last.php / state: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