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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iterature Now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11
사회에 페미니즘을 전하는 엄마들
(11) 부너미
‘부너미’ 엄마들의 가장 큰 임무는 자녀들에게 올바른 성 인식을 가르치는 것이다. 지난 독서 모임에서 『엄마는 페미니스트』를 읽고, 아들과 딸에게 엄마가...
2019-02-19
10
청춘들의 다락방
(10) 시바
‘시바’는 대학생부터 대학원생, 그리고 사회초년생까지 다양한 20대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연결고리가 지금의 ‘시바’를 탄생시켰을까. 그들이 지금의...
2019-02-19
9
돌봄, 그 가치를 이해하다
(9) 돌봄인문학
보통의 부모들은 아이를 잘 돌보기 위해 양육 서적을 읽는다. 그러나 ‘돌봄인문학’의 엄마들은 다른 책을 집어 들었다. 그녀들은 단순히 양육기술을 나열해 ...
2019-02-19
8
열정으로 10년이라는 시간을 쌓다
(8) 서강책두런
원래 ‘서강책두런’은 도서관에서 자원봉사하시던 분들이 가볍게 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소모임이었다고 한다.
2019-02-14
7
토론으로 만들어지는 ‘동아리’라는 작은 사회
(7) 베리떼
대학생과 대학원생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학회 동아리 ‘베리떼’의 취재 날에는 대표님의 추천으로 처음 모임에 온 신입생도 만나볼 수 있었다. 사회학부 학도...
2019-02-14
6
세월과 열정은 비례한다
(6) 화요독서회
“저는 이제 3년 차인데요. 진작 했더라면 좋았을 거란 생각을 해요. 삶의 질이 달라졌거든요. 쓸데없이 TV를 보는 시간과 의미 없는 수다 시간이 없어졌어요....
2019-02-14
5
전시회 여는 독서동아리 보셨나요?
(5) 머랭코끼리
에세이집 같은 것은 작가의 주관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저희가 개입할 여지가 별로 없는 것 같이 여겨집니다. 반면에 고전 소설은 해석의 차이가 많이 ...
2019-02-14
4
몸으로 기억하는 책 읽기
(4) 그림 보는 도슨트
조용한 공간에서 하는 독서 모임이 아닌 미술관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신기한 독서 모임, 바로 ‘그림 보는 도슨트’의 이야기다. 이들은 모두 미술관에 온 관객...
2019-01-25
3
소리 내어 읽는 독서의 힘
(3) 목요낭독
낭독의 첫 번째 매력으로 책 한 권을 꾸준히 읽으며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한 사람당 4~5페이지 정도 돌아가면서 낭독하며 하루에 ...
2019-01-25
2
과거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2) 조선귀신연구회
10명 남짓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조귀연’은 어린이 동화 작가들이 모여 만든 독서동아리다. 특히 ‘귀신’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모이게 된 이유는 아이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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