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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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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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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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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나라에서 아주 낯선, 그러나 아주 낯익은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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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목적 없이 나선 길이었다. 순전히 값이 싸다는 이유로 일본항공 편을 택했다. 역시 있었다. 김포공항 2층 구석 만물매장에서는 필름을 팔고 있었다. 디지털 ...
2010-05-17
55
《2》현실보다 더욱 생생한 환상의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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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위대한 개츠비』 vs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② 개츠비 vs 블랑시: 현실보다 더욱 생생한 환상의 매혹 “그녀(데이지)의 목소리는 돈으로 ...
정여울
2010-05-12
54
‘키위 새가 난다’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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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키위 새가 난다 5회 버스를 타고 뉴질랜드의 푸른 초원을 바라보며 요트의 도시 오클랜드로 이동하는 시간, 버스 속에서 가이드는 계속 말을 쉬지 ...
황주리
2010-05-10
53
《1》오직 내 안에서만 일렁이는 빛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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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위대한 개츠비』 vs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① 개츠비 vs 블랑시: 오직 내 안에서만 일렁이는 빛을 찾아서 “사실주의는...
정여울
2010-05-04
52
들어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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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인생은 축제와 같다. 어떤 이는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오고, 어떤 이는 장사를 하러 오지만, 최상의 사람들은 관객으로 온다. - 피타고라스 잘 잊어버려...
정여울
2010-04-27
51
‘키위 새가 난다’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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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키위 새가 난다 4회 그녀의 친구와 석 달간의 짧은 사랑에 빠졌던, 그 생각만 하면 그는 지금도 얼굴이 화끈거렸다. 정말 그럴 생각은 아니었다. 그...
황주리
2010-04-26
50
가난하더라도 시인이 되고 싶은 밤 | 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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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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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49
‘키위 새가 난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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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키위 새가 난다 3회 이대 정문 앞에서 신촌 로터리로 가는 길목, 작은 3층짜리 건물 2층에 그녀의 화실이 있었다. 어쩌면 그녀와 함께 그 화실에 숨...
황주리
2010-04-15
48
‘키위 새가 난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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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키위 새가 난다 2회 수국을 바라보다가 그녀를 떠올린 찰나, 가이드의 목소리가 그를 현실로 돌아오게 했다. "이제 19세기 중반 황금기를 누...
황주리
2010-04-05
47
‘키위 새가 난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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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키위 새가 난다 1회 "여기는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의 '헤글리' 공원입니다. 잠결에 한국인 가이드의 목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렸다. ...
황주리
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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