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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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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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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364
에세이
오지은, 《마음이 하는 일》
에세이는 삶을 직시하지 않으면 쓰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오지은
2022-06-01
363
장애의 종식
김초엽·김원영, 《사이보그가 되다》
그것은 손상과 취약함, 의존에 대한 우리의 근본적인 태도를 바꾸는 것이다.
김초엽·김원영
2022-05-27
362
게으름에 대한 찬양
버트런드 러셀, 《게으름에 대한 찬양》
다만 우매한 금욕주의가 우리로 하여금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과도한 노동을 주장케 할 뿐이다.
버트런드 러셀
2022-05-09
361
고립의 시대
노리나 허츠, 《고립의 시대》
서로에 대한 신뢰가 줄어들수록, 우리는 더 이기적으로 굴고 더 분열되기 때문이다.
노리나 허츠
2022-05-03
360
작은 모임
정혜선, 《나의 덴마크 선생님》
모두가 스스로를 조직한다. 이게 바로 민주주의의 기반이야.
정혜선
2022-05-02
359
넌 아주 용감한 아이야
이민진, 《파친코》
너를 한 인간으로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간다는 건 아주 용감한 일이야.
이민진
2022-04-18
358
트렌스젠더로 학교에서 살아남기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 《오롯한 당신》
자신의 성별을 둘러싼 경합과 불협화음을 조율하고, ‘무엇이 아닌’ 나를 넘어 ‘나는 누구다’라는 감정을 형성하고 스스로 명명하는 행위는, 연구 참여자들이...
레인보우 커넥션 프로젝트
2022-04-11
357
어떻게 해요, 살아아죠!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바냐 아저씨〉 《체호프 희곡 전집 3》
바냐 삼촌, 우리 살아요. 길고 긴 수많은 낮과 기나긴 밤들을 살아가요.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2022-04-05
356
축제처럼
장명숙,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기성세대는 인생을 숙제풀듯 살았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축제처럼 살게 해줍시다.
장명숙
2022-04-04
355
로맨스 판타지
안지나, 《어느 날 로맨스 판타지를 읽기 시작했다》
21세기 한국사회의 로맨스 판타지 독자들은 정말 ‘사랑’하고 싶은 것일까?
안지나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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