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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의 ‘화요일의 키스’
계수나무
장정일의 ‘독서일기’
이문재·장정일의 '논픽션은 살아있다'
갠GAN의 ‘이매진’
강제윤의 '올레,사랑을 만나다'
최인석의 ‘그대를 잃은 날부터’
강영숙의 ‘라이팅 클럽’
김다은의 ‘모반의 연애편지’
희곡ㅣ김정환의 ‘위대한 유산’
가와바타야스나리상 수상단편
시골의사 박경철의 ‘인생상담’
최재봉의 ‘거울 나라의 작가들’
윤성희의 ‘구경꾼들’
김용희의 ‘화요일의 키스’
제1회 나비문학상 수상작
김선우의 ‘캔들 플라워’
정수현의 ‘셀러브리티’
성기완의 ‘크리에이티브 리스닝’
정덕현의 ‘상투잡기’
김도언의 ‘꺼져라, 비둘기’
윤효의 ‘나는 달린다’
비평테이블 | 2010 연말정산
김창완의 '환상스토리'
나비 비블리쿠스
젊음에게 보내는 편지
서경식의 ‘서양음악 순례’
강명관의 ‘성호사설 다시 읽기’
공상철의 ‘생활의 발견’
정해종의 ‘터치 아프리카’
풋, 인터뷰 중계
이달의 시인
단편소설
복면인터뷰
타임캡슐 단편
김민정의 ‘시랑 사랑’
바통터치 ‘내 가슴의 시’
(지난연재) 김용희의 ‘화요일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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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키스’ 1부 2회
2회 그때는 여름이었고 면접이었다. 나는 손에 침을 딱 발랐다. 앞머리를 쓰윽 하고 한번 쓸어내렸다. 합격하긴 힘들겠지만 이왕 원서 낸 거 잘해...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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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키스’ 1부 1회
1부 기다리다 1회 잘못 속에 포함되어 있는 진실이, 진실 속에 포함되어 있는 진실보다 우리에게 소중하다. -쓰루미 슌스케 석사 학위를 받...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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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키스’ 프롤로그 3회
프롤로그 3. 연구실 안은 고요했다. 고요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 속에서 서로 아는 체 안 하는 정부(情夫)처럼 생뚱한 얼굴이었다. ...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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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키스’ 프롤로그 2회
프롤로그 2. 연구실은 안으로 잠겨 있었다. 범인이 어떻게 안으로 들어갔을까. 조교는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을 따는 일은 나...
20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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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키스’ 프롤로그 1회
프롤로그 1. 여름이 끝나가는 어느 오후였다. 범죄의 흔적이 연구동을 덮쳤다. 범인은 다행히 한 연구실만을 택한 듯했다. 연구실...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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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키스’ 연재를 시작하며
이 소설이 당신의 핏속으로 번져가는 니코틴이었으면 좋겠다. 흡입할 때마다 중독으로 몸을 떠는. 시뻘건 눈으로 모니터에서 벗어날 수 없는. ...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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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키스’ 프롤로그
프롤로그 0. 요즘도 사랑 따위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신부님. 얼빠진 얼굴을 해가지고 눈은 풀려가지고… 글쎄 그 점잖지 못한 손가...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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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키스’ 연재를 시작하며
‘화요일의 키스’ 연재 'Go'~ 이 소설이 당신의 핏속으로 번져가는 니코틴이었으면 좋겠다. 흡입할 때마다 중독으로 몸을 떠는. 시뻘건 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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