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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장정일의 '논픽션은 살아있다'
계수나무
장정일의 ‘독서일기’
이문재·장정일의 '논픽션은 살아있다'
갠GAN의 ‘이매진’
강제윤의 '올레,사랑을 만나다'
최인석의 ‘그대를 잃은 날부터’
강영숙의 ‘라이팅 클럽’
김다은의 ‘모반의 연애편지’
희곡ㅣ김정환의 ‘위대한 유산’
가와바타야스나리상 수상단편
시골의사 박경철의 ‘인생상담’
최재봉의 ‘거울 나라의 작가들’
윤성희의 ‘구경꾼들’
김용희의 ‘화요일의 키스’
제1회 나비문학상 수상작
김선우의 ‘캔들 플라워’
정수현의 ‘셀러브리티’
성기완의 ‘크리에이티브 리스닝’
정덕현의 ‘상투잡기’
김도언의 ‘꺼져라, 비둘기’
윤효의 ‘나는 달린다’
비평테이블 | 2010 연말정산
김창완의 '환상스토리'
나비 비블리쿠스
젊음에게 보내는 편지
서경식의 ‘서양음악 순례’
강명관의 ‘성호사설 다시 읽기’
공상철의 ‘생활의 발견’
정해종의 ‘터치 아프리카’
풋, 인터뷰 중계
이달의 시인
단편소설
복면인터뷰
타임캡슐 단편
김민정의 ‘시랑 사랑’
바통터치 ‘내 가슴의 시’
(지난연재) 이문재·장정일의 '논픽션은 살아있다'
4
새마을ㅣ‘근대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근대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장정일 | 새마을운동이 나치시대의 히틀러 유겐트처럼 청소년 계층의 하부조직을 가지지 않았던 것은 다행이군...
2010-02-26
3
새마을ㅣ‘자조’라는 허구
‘자조’라는 허구 이문재 | 좀 전에, 새마을운동을 꼭 성공시켜야 하는 박정희의 세 가지 목표로 첫째, 도농격차의 문제, 둘째, 정치적 지지율...
2010-02-26
2
새마을ㅣ‘아래’로부터의 역사 연구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연구하기로 결심하다 장정일 | 웹진 나비에서 의욕적으로 시작하는 논픽션 읽기의 첫 번째 서적으로 『그들...
2010-02-26
1
좌담 <논픽션은 살아있다>를 시작하며
지금, 왜 논픽션인가 모든 선언과 운동은 역설의 언어로 씌어지며, 자신의 비활동성을 은폐한다. ‘논픽션은 살아있다’는 타이틀로 진...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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