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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iterature Now
기후 @나비
33
기후 행동은 새로운 세상 만들기입니다
60+기후행동창립1주년기념사
일 년 전 오늘, 우리는 서울 탑골공원에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1월 19일, 즉 119. 화재 현장으로 긴급 출동하는 소방대원이 되고자 했습니다. 지구가 불...
60+기후행동
2023-02-02
32
마곡사 가는 포장도로를 ‘전두환 도로’라고 하는 까닭
권력의 진정한 힘은 ‘멈춤’에서 나옵니다
충남 공주의 마곡사에는 ‘군왕대’라는 작은 봉우리가 하나 있습니다. 임금이 나올만한 명당이라고 하여 ‘임금의 터’라는 뜻으로 ‘군왕대’라고 이름 지었다 합...
박승옥
2023-01-18
31
구상나무는 아직 살아 있다
기후위기와 산악열차 ②
이 땅에 사는 침엽수 중에서 유일한 특산종인 구상나무는 한라산, 지리산, 덕유산처럼 남부 산악지대에만 자생하고 있으며,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지정한 멸...
이창수
2023-01-04
30
기후체제로의 전환은 어떻게 가능할까 ②
벤저민 카터 헷의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서구에서 귀족들이 절대왕정을 무너뜨리고 근대 국민국가를 만들면서 엘리트 의회통치 체제를 도입하고자 했을 때 이들에게는 돈과 쪽수의 힘이 필요했습니다...
박승옥
2022-12-28
29
기후체제로의 전환은 어떻게 가능할까 ①
벤저민 카터 헷의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대한민국 헌법은 명확히 선거로 뽑힌 대통령의 5년 임기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 퇴진 구호가 벌써부터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 ...
박승옥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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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원주민에게서 배우는 기후농업
기후변화와 미국 소농 ②
아이러니하게도 미국 농업은 기후변화 대응의 지혜를 원주민들에게서 구해야 할 것 같다. 애초에 개척자들에게 농사를 가르쳐 준 이들이 바로 원주민들이다. ...
안정현
2022-12-07
27
통계에 가려진 진짜 미국 소농 이야기
기후위기와 미국 소농 ①
작년 겨울 토네이도가 켄터키 서부지역을 휩쓸었다. 작년 봄 그리고 올여름에는 대홍수가 켄터키 동부지역을 강타했다. 농장들과 마을을 초토화하고 소중한 ...
안정현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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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산악열차를 타러 와서도 지리산의 건강을 바랄 ...
기후위기와 산악열차 ①
지난달, 창고에서 뭉그적거리며 캠핑 텐트를 꺼내었다. 그리고 따뜻한 구들방 아랫목에 앉아 잠깐 생각했다. ‘아… 내일 아프다고 빠질까?’라고. 그 내일은 바...
칩코
2022-11-25
25
도시농부가 땅과 세상을 살린다
요즘은 누구나 기후위기를 말하면서 슬쩍 멸종위기를 빠뜨리는 것이 나는 우려스럽다. 기후위기 그러면 또 따라붙는 것이 탄소중립인데 탄소를 가장 많이 저...
안철환
2022-11-16
24
식량자립이 없으면 ‘자유’도 없습니다
도시 텃밭농사, 노예의 삶에서 탈출하는 자립의 삶 창조하기
미국은 가족농의 나라였습니다. 그것도 주로 소농 가족농이었습니다. 물론 미국의 소농 기준은 한국과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차이가 큽니다. 작은 농가라고 하...
박승옥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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