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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iterature Now
나비가 나비에게
나비가 벼락신의 가르침을 빌어 띄우는 자유의 메시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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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대란, 정말 두려운 게 뭘까
우리가 진실로 두려워해야 할 것이 과연 전기 부족 상황인가?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기를 풍부히 쓰는 산업과 생활이 정말 ‘좋은 삶’이라고 생각하는가?
김종철
2013-06-30
53
개구리와 모기
개구리와 모기는 우리가 대개 소리로 그 존재를 깨닫는다는 점에서 비슷한 점을 갖고 있다. 그런데 개구리 소리는 아무리 떼를 지어 울어도 그게 잠을 방해하...
김경집
2013-06-30
52
상생의 질서가 사회정의다
인간이 정치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이유는 정치사회가 상생의 질서를 만드는 데 불가결의 것이기 때문이다.
도정일
2013-05-31
51
사골곰탕을 먹으며
도서관의 핵심은 사서다. 사서의 진짜 핵심적 업무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수집하고 책에 관한 보다 나은 서비스를 계발해내는 일이다. 그 일에 전념하게 해...
김경집
2013-05-31
50
변화냐 자멸이냐
유한한 지구환경에서 무한한 성장이라는 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모를 리 없건만, 사람들이 성장논리를 탈각하지 못하는 것은 어째서일까? 한마디로 상상력의 ...
김종철
2013-05-20
49
임서기(林棲期)의 루소 놀이
그저 하루의 햇살의 방향과 세기로만 시간의 흐름을 가늠하는 삶을 비로소 회복한 수연재는 삶의 불필요한 장식과 군더더기를 그저 보풀처럼 여기게 만들어준다.
김경집
2013-05-20
48
조잡한 책놀이, 아이가 없는 골목
경찰관이나 소방관만큼은 아니어도 아이들이 우리 동네 아저씨 아줌마와 엄마 아빠에게 '와 멋지다' 하고 말할 수 있다면, 아이들은 잘 자랄 것이다.
오혜자
2013-05-09
47
아, 임을 위한 행진곡
침묵까지 삼키는 썩은 늪이라 하더라도 솔방울 하나로 ‘퐁당’하고 그 미적 질곡을 깨트리는 것이 새뚝이다.
백기완
2013-05-08
46
눈을 내리면 보이는 은하수
하늘의 별은 아름답다. 별이 아름다운 건 어둠의 두려움과 삭막함을 거둬들이는 꿈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 별을 손에 쥘 수는 없어도 그 별을 보고 어둠에...
김경집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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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아는 것 길을 가는 것
아이들의 이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윤성훈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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