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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나비가 벼락신의 가르침을 빌어 띄우는 자유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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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아주 낯선 낯익은 이야기
“스스로 자自 자의 기원이 뭔지 아세요?” 영문학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좌중이 일순 조용해졌다. 영문학자는 자기 코를 가리키면서 이렇게 말했다. “코...
이문재
2015-03-16
133
후쿠시마 4년, 문제는 민주주의다
4년이 경과했지만, 사고를 온전히 수습할 수 있는 대책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아마 나올 수 없을 것이다. 원자력 재해란 본질적으로 속수무책...
김종철
2015-03-12
132
오늘 미생들은 어떻게 ‘우리’로 조직되는가?
통일된 민족, 민주주의 정치를 이룰 수 있는 국가, 또는 강한 노동조합 같은 것들이 개인의 희생을 불사하면서라도 이룩해보려 했던 ‘우리’의 목록이었다.
이승렬
2015-02-28
131
독거청년과 ‘무중력 사회’
끊임없이 유예되는 성공과 행복의 기준에 한정한다면 우리는 획일주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문재
2015-02-27
130
피케티, 자본주의, 민주주의
피케티의 최종적 해법은 ‘민주주의의 강화’이다. 그러나 종래의 민주적 제도와 관행이 완전히 실패한 것으로 드러난 지금 민주주의의 강화란 대체 무슨 뜻일까?
김종철
2015-02-27
129
‘자유시민’으로의 삶
‘자유인’으로서의 그분의 면모는, 생활에서든 말과 글에서든 자신의 에고를 내세우거나 공격적인 자기주장을 하는 일이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 ...
김종철
2015-02-05
128
캠퍼스의 '시 항아리'
항아리 주변 벽면에는 ‘고맙다’고 인사하는 스티커들이 즐비하다. “늘 마음이 바쁘고 불안했는데 참 고맙다. 시를 읽으니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기분이 너무...
도정일
2015-01-09
127
‘깊은 민주주의’의 또 다른 예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그냥 속수무책으로 지낼 것인가? 우리는 지금과 같은 허울뿐인 민주주의의 근본문제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묻고, 민주주의의 재생 가능...
김종철
2015-01-09
126
딱 하나만!
이상재에게 물었던 이가 그 삼정승 가운데 하나였다 한다. 누가 나에게 묻는다면? “딱 하나만!”
윤구병
201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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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사회 송년 시 낭송의 밤
저무는 해의 가장 깊고 어두운 밤 / 촛불을 켜고 / 거친 세월의 한 토막과 작별하는 / 송년 시 낭송회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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