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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나비가 벼락신의 가르침을 빌어 띄우는 자유의 메시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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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와 맹자
“왕께서는 소가 죽을 곳으로 끌려가는 것을 차마 그냥 볼 수가 없어 놓아주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그런 마음이면 충분히 왕도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도정일
2014-08-31
103
머리맡 챙기기
우리가 하루에 두 차례 신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면, 우리에게 희망은 있다. 잠들기 전, 플러그를 멀리하자. 머리맡을 되찾아오자.
이문재
2014-08-28
102
양심의 정치, 이대로는 불가능하다
실제 오늘날 대의제민주주의는 공공선을 실현하고, 민중의 진실한 욕구를 반영하는 정치시스템이 아니라 특권층과 지배세력의 배타적인 이익추구를 돕는 음험...
김종철
2014-08-21
101
관광객과 여행자
우리가 사람 앞에서 사람으로, 생명 앞에서 생명으로 설 수 있다면 달라질 수 있다. 그때 거기서 공감과 연대가 발생할 것이다. 거듭거듭 돌아보자. 우리는 ...
이문재
2014-08-06
100
생각 없는 정치, 인간다운 삶의 소멸
인간다운 인간의 존립을 위해서는 인간에게 “고요히 사색할 수 있는” 능력과 장소를 허용하는 문화가 살아있어야 하고, 정치도 마땅히 그 방향으로 겨냥되어 ...
김종철
2014-07-28
99
세월호 이후 사회를 생각하기
세월호 참사의 준엄한 명령 앞에서도 우리 사회는 지금 어떤 중대한 실패를 선택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실패의 사회를 개조해야 한다는 명령의 다급함과 절...
도정일
2014-07-08
98
왜 전교조를 지켜야 하는가
교육의 생명은 어디까지나 ‘자유’라는 사실, 그리하여 교육의 자유라는 게 얼마나 좋고 아름다운 것이며, 교육의 자유를 무시하는 게 얼마나 중대한 (인간성...
김종철
2014-07-02
97
국가와 사회는 어느 때 무너지는가
윤리적 판단의 마비와 사회적 사유의 정지가 한국만큼 철저히 일어나는 곳도 없다.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길러내는 것이 마치 교육의 목표인 것처럼 돼 있다....
도정일
2014-06-13
96
진상규명, 누가 해야 하나
세월호 참사가 확실히 보여준 게 있다면, 그것은 이 나라를 지배하고 관리해온 통치체계와 정치가, 관료, 주류언론 등 소위 공적 권력이 전혀 신뢰할 수 없는...
김종철
2014-06-12
95
가치질서의 물구나무
갱신을 위한 아픈 시간이 아니라면 ‘세월호 이후’의 시간은 우리에게 무엇일 것인가? 그 시간까지도 다시 헛되이 떠내려보낼 것인가?
도정일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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