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책과 생각
>
나비가 나비에게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나비가 나비에게
나비가 벼락신의 가르침을 빌어 띄우는 자유의 메시지
전체
144
‘개혁’의 아름다움
지금 세계에 환경위기는 없습니다. 지금의 위기는 통치의 위기입니다.
김종철
2015-06-05
143
우애의 정치와 인간의 자유
지제크의 『신을 불쾌하게 하는 생각들』을 읽고
문제는 공존이다. 공존의 가치는 지제크나 장정일처럼 종교의 원리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리는 작업을 통해서 구해지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각자의 신념체계...
이승렬
2015-05-18
142
‘독거노인’과 ‘독거청년’이 만났을 때
노인은 자기 생애를 털어놓는 동안 생전 경험하지 못한 자기애와 만난다. ‘내가 헛산 게 아니구나’라는 자각이 스스로를 존귀하게 만든다. 이것이 스토리텔링...
이문재
2015-05-11
141
‘책 읽는 서울’을 꿈꾸며
이런 정신이 어디서 나왔을까. 손전화기로 전자놀이를 하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훔쳐봐서는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모두가 옳다고 할 때도 용감하게...
은종복
2015-05-07
140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뒤늦은 추도사
레아노의 스타일은 비인간적인 체제나 기득권 세력의 탐욕과 폭력적 지배를 소리 높여 규탄하는 게 아니었다. 그의 문학은 비참한 역사와 현실을 묘사할 때도...
김종철
2015-05-07
139
자기를 소개하는 시간
어떤 이는 강에서 살던 사람이고 어떤 이는 산에서, 또 다른 어떤 이는 바닷가에서 살았다. 그녀는 그 지역의 다른 조상들에 대해서도 자기가 아는 바를 얘기...
이문재
2015-04-27
138
'전쟁광'들에 맞서 평화의 깃발을 들자
핵탄두를 실은 중국이나 북녘의 미사일이 이 나라 상공 저 높은 곳에서 엠디와 사드에 맞아 터진다고 상상해 보라. 미·일 전쟁광들은 한반도가 불바다가 되든...
윤구병
2015-04-10
137
세월호 1년, 민주주의를 살려야 한다
하지만 그는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온전히 기능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필수적임을 지적한다. 그중에서 그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정부 혹은 권력자의 국...
김종철
2015-04-09
136
문학에 대한 ‘천박한 인식’
이념에 치우치지 않는 순수문학, 수요자 관점, 국가경쟁력 있는 작품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말 잘 듣고, 잘 팔리고, 돈 많이 벌어들일 수 있는 예술작품을 말...
백가흠
2015-03-19
135
‘밥의 교육’으로 갈 수 있게 밥상 좀 내버려두세요
아이들은 학교에서 나눠주는 가정통신문을 거의 제대로 보지 않는데요, 유일하게 골똘히 ‘탐독’하고 고이 모셔두는 게 바로 ‘급식 식단표’예요.
이계삼
2015-03-17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