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연재
>
기후 @나비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기후 @나비
30
기후체제로의 전환은 어떻게 가능할까 ②
벤저민 카터 헷의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서구에서 귀족들이 절대왕정을 무너뜨리고 근대 국민국가를 만들면서 엘리트 의회통치 체제를 도입하고자 했을 때 이들에게는 돈과 쪽수의 힘이 필요했습니다...
박승옥
2022-12-28
29
기후체제로의 전환은 어떻게 가능할까 ①
벤저민 카터 헷의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대한민국 헌법은 명확히 선거로 뽑힌 대통령의 5년 임기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 퇴진 구호가 벌써부터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 ...
박승옥
2022-12-26
28
인디언 원주민에게서 배우는 기후농업
기후변화와 미국 소농 ②
아이러니하게도 미국 농업은 기후변화 대응의 지혜를 원주민들에게서 구해야 할 것 같다. 애초에 개척자들에게 농사를 가르쳐 준 이들이 바로 원주민들이다. ...
안정현
2022-12-07
27
통계에 가려진 진짜 미국 소농 이야기
기후위기와 미국 소농 ①
작년 겨울 토네이도가 켄터키 서부지역을 휩쓸었다. 작년 봄 그리고 올여름에는 대홍수가 켄터키 동부지역을 강타했다. 농장들과 마을을 초토화하고 소중한 ...
안정현
2022-12-02
26
당신은 산악열차를 타러 와서도 지리산의 건강을 바랄 ...
기후위기와 산악열차 ①
지난달, 창고에서 뭉그적거리며 캠핑 텐트를 꺼내었다. 그리고 따뜻한 구들방 아랫목에 앉아 잠깐 생각했다. ‘아… 내일 아프다고 빠질까?’라고. 그 내일은 바...
칩코
2022-11-25
25
도시농부가 땅과 세상을 살린다
요즘은 누구나 기후위기를 말하면서 슬쩍 멸종위기를 빠뜨리는 것이 나는 우려스럽다. 기후위기 그러면 또 따라붙는 것이 탄소중립인데 탄소를 가장 많이 저...
안철환
2022-11-16
24
식량자립이 없으면 ‘자유’도 없습니다
도시 텃밭농사, 노예의 삶에서 탈출하는 자립의 삶 창조하기
미국은 가족농의 나라였습니다. 그것도 주로 소농 가족농이었습니다. 물론 미국의 소농 기준은 한국과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차이가 큽니다. 작은 농가라고 하...
박승옥
2022-11-08
23
생태사회주의로 체제 전환? 자본주의의 수선이 현실적이다!
제가 언젠가 유 대표님께 말씀드린 적이 있죠. 체제전환이라는 주장이 실천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것은 전환의 주체를 누구로 설정하는지도 모호할뿐더러 전환...
박태주
2022-10-27
22
사람은 안 바뀐다? 마음을 바꾸는 건 한순간이다
기후위기, 에세이를 재발견하다
사람의 삶은 이야기다. 흔히 쓰는 한자말로 서사가 곧 삶이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서사극을 마주하면서도 각각의 내용 전체는 잘 모른다. 오해와 갈등의 세...
박승옥
2022-10-14
21
파키스탄의 홍수는 유럽과 미국 등이 만든 기후재난이다
2022년 6월 초, 파키스탄 남부의 신드 주에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렸다. 그때, 카이버 팍툰카 지방에 있는 친구들로부터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도로를 휩쓸어버...
하산 린드
2022-10-06
1
2
3
4
5
Error bbc_msg; item: counter2.inc / state: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