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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
올리버 색스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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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올리버 색스, 『온 더 무브』
어릴 적 2차 세계대전 중에 기숙학교로 보내진 나는 무력하게 갇혀 있다는 느낌에 움직임과 힘을, 마음껏 움직여 다닐 수 있는 초자연적인 힘을 갈망했다.
2016-01-13
1467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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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역사의 진로를 형성한 것은 세 개의 혁명이었다. 약 7만 년 전 일어난 인지혁명은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약 12,000년 전 발생한 농업혁명은 역사의 진전 속...
2016-01-12
1466
인문학자와 자연과학자의 꽃으로 세상을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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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이명희·정영란, 『꽃으로 세상을 보는 법』
사람 인생의 절정도 꽃의 개화처럼 시기가 다르다. 아기가 태어나 걸음을 뗄 때까지 수백 번을 넘어져도 엄마 아빠는 기꺼이 기다려주었다. 늦게 걸음마를 떼...
2016-01-12
1465
속물 사회를 살아가는 자유인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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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이한, 『삶은 왜 의미 있는가』
이 시대의 대표적인 허공의 충동과 의무감은 단연 ‘속물 근성’에서 생긴다. 속물의 세계에서는 충동과 의무감이 선명하게 구별되지 않는다. 속물들은 속물 근...
2016-01-11
1464
나치의 병사들 - 평범했던 그들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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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죙케 나이첼·하랄트 벨처, 『나치의 병사들 – 평범했던 그들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전쟁 프레임에서는 어떤 사건에 대한 인식과 해석에 있어 “군사적 가치체계와 사회적 주변 환경이 결정적 의미”를 지닌다. 그리고 문화적 결속, 즉 “군사적 ...
강유원
2016-01-08
1463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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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대목
조영래 『전태일 평전』
누가 바보이며 누가 바보가 아닌가? 우리 사회에서 ‘똑똑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뜻하는가? 남의 등을 밟고 올라서는 사람, 남의 피땀의 성과를 가로채는 ...
조영래
2016-01-08
1462
인류의 위기에 대한 원효와 마르크스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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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이도흠, 『원효와 마르크스의 대화』
이 글묵(책)은 ‘말뜸’이다. 말을 하되 온몸으로 하는 말, 다시 말해 문제의 제기요, 해결이다. 이 글묵은 ‘길내(과학)’의 샘이다. 원효와 마르크스, 두 사상...
2016-01-08
1461
신이 토끼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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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제1장 공개
세라 윈먼, 『신이 토끼였을 때』
"기억이란," 고모가 내게 말했다. "아무리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우리가 누구인지 말해주는 페이지야."
2016-01-07
1460
밤은 언제나 있게 마련이고 태양은 늘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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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사람
절망적인 시대에 대한 고민은 그때가 훨씬 심했을 텐데 민족의 권리를 되찾는데 헌신했고, 우리는 우리대로 4․19다 유신체제다 겪으면서 우리 나름의 역사적 ...
김병익·안찬수
2015-12-31
1459
죽지 않는 괴물이 가장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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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서정오,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사람과 동물 모두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노동이 있고 이 일을 돕거나 함께 하면서 신뢰를 얻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삶의 방식입니다. 특히 옛이야기에는 동...
오혜자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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