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혼 이야기 홀림』, 『마리혼 이야기 끌림』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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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갠GAN
B형에 쌍둥이좌의 격한 감정선에 힘입어 어느 날 문득 그림을 시작해서 온갖 생명체들이 사는 가상 마을 ‘마리혼’을 만들고, 그 오렌지 숲에서 회화와 일러스트 작업 중이다. 경인미술관 개인전과 하나아트갤러리 초대개인전, 그리고 <문화일보> 소설 등단경험을 바탕으로 글과 그림의 러브라인 구축 중. 최근 두 권의 『마리혼 이야기』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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