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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통터치 ‘내 가슴의 시’
계수나무
장정일의 ‘독서일기’
이문재·장정일의 '논픽션은 살아있다'
갠GAN의 ‘이매진’
강제윤의 '올레,사랑을 만나다'
최인석의 ‘그대를 잃은 날부터’
강영숙의 ‘라이팅 클럽’
김다은의 ‘모반의 연애편지’
희곡ㅣ김정환의 ‘위대한 유산’
가와바타야스나리상 수상단편
시골의사 박경철의 ‘인생상담’
최재봉의 ‘거울 나라의 작가들’
윤성희의 ‘구경꾼들’
김용희의 ‘화요일의 키스’
제1회 나비문학상 수상작
김선우의 ‘캔들 플라워’
정수현의 ‘셀러브리티’
성기완의 ‘크리에이티브 리스닝’
정덕현의 ‘상투잡기’
김도언의 ‘꺼져라, 비둘기’
윤효의 ‘나는 달린다’
비평테이블 | 2010 연말정산
김창완의 '환상스토리'
나비 비블리쿠스
젊음에게 보내는 편지
서경식의 ‘서양음악 순례’
강명관의 ‘성호사설 다시 읽기’
공상철의 ‘생활의 발견’
정해종의 ‘터치 아프리카’
풋, 인터뷰 중계
이달의 시인
단편소설
복면인터뷰
타임캡슐 단편
김민정의 ‘시랑 사랑’
바통터치 ‘내 가슴의 시’
(지난연재) 바통터치 ‘내 가슴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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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종기의 ‘우화의 강’ | 소개한 이 - 조미정
우화의 강 마종기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서로 좋아하면 두 사람 사이에 물길이 튼다. 한쪽이 슬퍼지면 친구도 가슴이 메이고 기뻐서 출렁이면 그 물살...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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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의 ‘쉽게 씌어진 시’ | 소개한 이 - 김지원
쉽게 씌어진 시 윤동주 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시인이란 슬픈 천명(天命)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를 적어 볼까 ...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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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의 ‘무색조’ | 소개한 이 - 조경진
무색조(無色調) 토머스 하디 그 겨울날 우리는 연못가에 서 있었고, 신께 꾸지람을 들은 듯 태양은 창백했고, 얼어 죽은 땅 위엔 나뭇잎들이 몇 개 ...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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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사랑’ㅣ소개한 이 - 박두리
사랑 김수영 어둠 속에서도 불빛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배웠다 너로 해서 그러나 너의 얼굴은 어둠 속에서 불빛으로 넘어가는 그 찰나에 꺼...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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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의 ‘서른, 잔치는 끝났다’ㅣ소개한 이 - 장상기
서른, 잔치는 끝났다 최영미 물론 나는 알고 있다 내가 운동보다도 운동가를 술보다도 술 마시는 분위기를 더 좋아했다는 걸 그리고 외로울 땐 동지...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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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의 ‘나는 나에게로 돌아간다’ㅣ소개한 이 - 이원배
나는 나에게로 돌아간다 신현림 그때 책이 가득 든 가방이 있었고 낙서판 같은 탁자마다 술이 넘쳐 흘렀네 괜찮은 사내며 계집이며 가까워질수록 잃...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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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수의 ‘해바라기집’ㅣ소개한 이 - 신상철
해바라기집 오철수 詩를 써서, 만약에 돈을 벌게 되어 근교 어디쯤에 집을 사게 된다면 나는 마당에 뒤란에 담장 옆에 해바라기를 엄청나게 많이 심...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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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의 ‘바닥’ㅣ소개한 이 - 오세일
바닥 문태준 가을에는 바닥이 잘 보인다 그대를 사랑했으나 다 옛일이 되었다 나는 홀로 의자에 앉아 산 밑 뒤뜰에 가랑잎 지는 걸 보고 있다 우수...
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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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의 ‘참 좋은 당신’ㅣ소개한 이 - 윤채원
참 좋은 당신 김용택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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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의 ‘무릎’ㅣ소개한 이 - 손민희
무릎 정호승 너도 무릎을 끓고 나서야 비로소 사랑이 되었느냐 너도 무릎을 끓어야만 걸을수 있다는걸 아는데에 평생이 걸렸느냐 차디찬 바닥에 ...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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