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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종의 ‘터치 아프리카’
계수나무
장정일의 ‘독서일기’
이문재·장정일의 '논픽션은 살아있다'
갠GAN의 ‘이매진’
강제윤의 '올레,사랑을 만나다'
최인석의 ‘그대를 잃은 날부터’
강영숙의 ‘라이팅 클럽’
김다은의 ‘모반의 연애편지’
희곡ㅣ김정환의 ‘위대한 유산’
가와바타야스나리상 수상단편
시골의사 박경철의 ‘인생상담’
최재봉의 ‘거울 나라의 작가들’
윤성희의 ‘구경꾼들’
김용희의 ‘화요일의 키스’
제1회 나비문학상 수상작
김선우의 ‘캔들 플라워’
정수현의 ‘셀러브리티’
성기완의 ‘크리에이티브 리스닝’
정덕현의 ‘상투잡기’
김도언의 ‘꺼져라, 비둘기’
윤효의 ‘나는 달린다’
비평테이블 | 2010 연말정산
김창완의 '환상스토리'
나비 비블리쿠스
젊음에게 보내는 편지
서경식의 ‘서양음악 순례’
강명관의 ‘성호사설 다시 읽기’
공상철의 ‘생활의 발견’
정해종의 ‘터치 아프리카’
풋, 인터뷰 중계
이달의 시인
단편소설
복면인터뷰
타임캡슐 단편
김민정의 ‘시랑 사랑’
바통터치 ‘내 가슴의 시’
(지난연재) 정해종의 ‘터치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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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노크 문화와 베냉 왕국의 미술
노크 미술(Nok Art) 나이지리아에 있는 노크 마을의 주석 탄광에서 테라코타 두상이 무더기로 발견되었던 것이 1943년의 일이다. 당시 사람들은 그 테라...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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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아프리카 미술의 아이콘들
어느 곳을 가든지 책이 보이는 곳으로 발걸음이 옮겨지는 게 오래된 습관 중 하나지만, 아프리카에선 습관보다도 정보라는 현실적 요구로 인해 걸음이 옮겨진...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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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웨스트 코스트에서 들꽃의 제복을 입다
남자들은 안다. 눈뜨기 직전 지난밤 꿈속을 범람하던 드글드글한 욕망들이 포말이 되어 꺼지면서 시작되는 하루가 얼마나 허탈한 것인가를. 사회적 금기...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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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맨발의 디바와 아프리카의 하얀 카리스마
아프리카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그냥 비트와 리듬에 몸을 내맡기는 일이다. 흥겹거나 애처롭거나 그냥 몸이 반응하는 것을 최대한 방해하지 않는 것이 최...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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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아프리카 밖에서 그림보기 2
슬프다, 주마간산의 세월이여! (장미취안(張謐詮, Zhang Mi-Quan) 초대전) 중국미술이 터진 봇물처럼 밀려오고 있다. 오랜 세월 죽의 장막에 가려져 ...
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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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아프리카 밖에서 그림보기 1
술이 거나해진 친구가 비틀거리는 말투로 쓴소리를 한다. “아프리카에 갇혀버린 한심한 놈. 아프리카 안경 쓰고 보니 세계가 보이던?” 대거리...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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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아프리카를 여행하는 법
‘결국 세계는 한 권의 아름다운 책에 이르기 위하여 만들어졌다’라고 말한 건 말라르메가 처음이 아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보다 훨씬 ...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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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돌에 깃든 검은 영혼의 신비
돌에 깃든 검은 영혼의 신비 - 전시 도록 서문을 대신하여 아프리카 미술이라는 낙뢰가 제 심장에 와 박히면서 사지를 마비시켰던 게, 전 세계가 희망과 ...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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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칼라하리는 목마르다
외계에서 바라보면 지구는 면적의 7할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으며,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물이 존재하는 물의 행성이다. 어떤 필연성이 숨겨 있는지 모르겠...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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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칼라하리 초원의 제왕 심바의 생애
초원에 어둠이 내리고 언덕 위로 바람이 불어올 때, 황갈색 갈기를 휘날리며 지그시 미간을 찌푸리던 수사자 한 마리가 있었다. 낮게 그르렁거리는 소리 ...
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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