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해에 위치한 안골포 초등학교는 2012년 6월부터 2013년 2월까지 '꿈나무교실-그림책 작가되기' 프로젝트를 시행하였습니다. 오치근 그림책 작가의 도움을 받아 초등학교 3, 4, 5, 6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하여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그림과 글로 기록하였습니다. 그 중 '초승달'이라는 필명을 가진 권정윤 학생의 『부러워 하지마!』를 게재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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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해에 위치한 안골포 초등학교는 2012년 6월부터 2013년 2월까지 '꿈나무교실-그림책 작가되기' 프로젝트를 시행하였습니다. 오치근 그림책 작가의 도움을 받아 초등학교 3, 4, 5, 6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하여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그림과 글로 기록하였습니다. 그 중 '초승달'이라는 필명을 가진 권정윤 학생의 『부러워 하지마!』를 게재합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