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나타났다
이혜리, 『달밤』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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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혜리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신문, 잡지, 책 등 여러 매체에 일러스트레이션을 발표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작업에 주력한다. 특유의 유머 감각과 재기발랄한 상상력으로 어린 독자들과 평단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2005년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그림책 《비가 오는 날에》와 《달려》를 쓰고 그렸으며 《우리 집에는 괴물이 우글우글》,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우리 몸의 구멍》, 《여름휴가》, 《꼬리가 있으면 좋겠어》 들에 그림을 그렸다. 출간작 대부분이 프랑스·독일·스위스·중국·일본·멕시코 등지에서 번역 출간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달 밝은 밤
휘영청 달 밝은 밤에
사자가...
... 나타났다.
(본문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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