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인문학 ; 역사와 생태, 그 아름다움과 쓸모에 관하여
스티븐 부크먼, 『꽃을 읽다』
2016-05-23
- 스크랩
저자 · 스티븐 부크먼
어린 시절부터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는 것을 즐겼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곤충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애리조나 대학의 곤충학, 생태학, 진화 생물학 외래교수이자 연구원으로 벌의 식물 수분활동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UA 환경협회(UA Institute of the Environment)의 회원이며 애리조나-소노라 사막 박물관(Arizona-Sonora Desert Museum) 연구원이기도 하다. 150편 이 넘는 논문을 썼으며 <뉴욕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서 자주 인용된다. 대표작인 《The Forgotten Pollinators》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선정 우수도서(Los Angeles Times Book Prize) 최종 후보작에 올랐으며 이 외에 《The Bee Tree》, 《Honey Bees: Letters from the Hive, A History of Bees and Honey》 등의 책을 썼다.
역자 · 박인용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부터 2006년까지 여러 분야의 잡지와 전집류 편집을 총괄했다. 지금은 도서번역(영어, 일어)에 전념하고 있으며 《니콜라 테슬라 평전》, 《그림으로 읽는 그림 이야기》, 《마오쩌둥》, 《미솔로지카》, 《막스 베버의 오만과 편견》, 《에코 에고이스트》, 《보통의 독자》를 비롯해 수십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스티븐 부크먼 지음 | 박인용 옮김ㅣ 반니, 2016-04-25
★ 저작권법에 의해 한국 내에서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 스크랩
Error bbc_msg; item: counter5.inc / state: o
Error bbc_msg; item: access.php / state: o
Error bbc_msg; item: last.php / state: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