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낭독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세계
다가오는 말들
혼자서는 책 한 장 읽을 여유조차 내기 어려운 일상, 마음 맞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낭독을 하다 보면 어느덧 두툼한 책도 한 권 한 권 마무리 짓게 됩니다. 미리 준비할 것도 없답니다. 편안한 마음만 가져오세요. 한 자리에서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책 이야기와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낭독 모임, ‘다가오는 말들’입니다.
★취재단 박유나
홈 > 연재 >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18
낭독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세계
다가오는 말들
혼자서는 책 한 장 읽을 여유조차 내기 어려운 일상, 마음 맞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낭독을 하다 보면 어느덧 두툼한 책도 한 권 한 권 마무리 짓게 됩니다. 미리 준비할 것도 없답니다. 편안한 마음만 가져오세요. 한 자리에서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책 이야기와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낭독 모임, ‘다가오는 말들’입니다.
★취재단 박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