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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생각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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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난민을 받는 나라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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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독일은 학생들을 민주시민, 세계시민으로 길러내는 것을 교육의 중요한 목표로 삼고, 학생들의 정치활동을 보장하고 장려한다. 바로 이런 정치교육 덕분에 독...
김누리
2016-01-19
578
시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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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서경식의 『시의 힘』을 읽고
나는 그의 탈당의 변을 들으면서 씁쓸한 마음을 가눌 수 없었다. 과연 지금의 야당이 지나친 투쟁주의 노선을 취하고 있는가? 낡은 진보라는 것이 있는가? 살...
맹문재
2016-01-19
577
바그다드 카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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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바그람에서 온 편지
당신이군요. 당신 맞아요. 페이스북을 보다가 우연히 당신을 발견했어요.
황주리
2016-01-11
576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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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진심 어린 사죄와 무거운 책임의식 없이 이 문제의 ‘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한없이 우열한 자들이 일본과 한국의 정치를 지배하고 있는 이 통탄스러운 ...
김종철
2016-01-08
575
기억의 소멸에 맞서는 사랑의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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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앨리스 먼로의 「곰이 산을 넘어오다」
오랜 세월 자신의 가장 내밀한 부분을 공유했던 사람에게서 잊혀진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 그 사람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선택하는 ...
이명호
2016-01-06
574
독서는 경영자의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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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동체를 꿈꾸다
(15) 리더스포럼
“리더는 가만히 있기만 해도 에너지를 뿜어야 합니다. 그 에너지는 내면에 쌓인 지식의 힘으로부터 나옵니다. 사람이 기가 충만해지려면 책을 읽는 게 우선입...
장은수
2016-01-06
573
독서공동체는 삶의 현장에서 민주주의 훈련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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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동체를 꿈꾸다
'책, 공동체를 꿈꾸다' 중간 결산 좌담
“독서동아리는 시민사회의 민주성을 키워가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지자체가 북돋아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독서동아리를 지원하는 서울 관악구나 노원구는 2...
오미환
2016-01-04
572
정치의 부재, 공화주의 정신의 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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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의원나리들은 흔히 시골의 ‘무지렁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운명 따위에는 별 관심이 없다는 태도였다. 그들은 의원실로 찾아온 시골사람들을 친절하게 맞아...
김종철
2015-12-29
571
‘혼밥’과 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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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시의 화자는 분식집에서 혼자 밥 먹는 자들의 “풀어진 뒷머리”를 보며, 또 파고다공원 근처 순댓국집에서 “국밥을 숟가락 가득 떠 넣으시는 노인의, 쩍 벌린 ...
이문재
2015-12-29
570
엄마가 읽고, 모임서 읽고, 아이랑 함께… 세 번은 읽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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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동체를 꿈꾸다
(14) 인천 얘기보따리
책은 아이들 마음에 세밀하면서도 거대한 지도를 그린다. 힘껏 자라는 시절에 아이들이 무슨 책을 읽었느냐에 따라서 마음의 윤곽선이 정해진다. 책은 타자의...
장은수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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