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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생각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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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오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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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그날 귀갓길에서 일꾼들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을까. 두어 시간 일하고 하루 품삯을 받은 사람은 기뻐했을까. 종일 일하고도 나중에 온 사람과 동일한 일당...
이문재
2016-06-21
618
바그다드 카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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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외로움은 마치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지는 인간의 가장 오래된 재료지요.
황주리
2016-06-17
617
율도국을 허(許)하노라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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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허균의 『홍길동전』
왕도정치가 실현되는 이상국이라는 점에서 작가가 모색한 유토피아는 ‘왕도주의적 유토피아’로 명명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동아시아 사회가 지속적으...
이선이
2016-06-14
616
율도국을 허(許)하노라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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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허균의 『홍길동전』
홍길동은 대외적으로는 자주국방과 자주독립을 이룬 나라이면서 내부적으로는 강권통치가 아니라 덕으로 백성을 교화하는 덕치주의를 표방하는 국가를 이상적...
이선이
2016-06-13
615
조곤조곤 책 얘기하는 게 그저 좋았을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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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동체를 꿈꾸다
(26) ‘책, 공동체를 꿈꾸다’에서 만난 24개의 독서공동체들
지난해 6월 17일 첫 회를 시작으로 격주간 연재되어온 ‘책, 공동체를 꿈꾸다’가 찾은 곳은 모두 24곳의 독서모임이었다. 현지 취재와 집필을 맡았던 장은수 ...
조태성
2016-06-13
614
기본소득이라는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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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10년 전쯤 기본소득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이 아이디어가 이토록 급속히 확산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내가 살아...
김종철
2016-06-09
613
학급이 동아리가 되고 독서가 수업이 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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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동체를 꿈꾸다
(25/끝) 김은하 책과교육연구소 대표
선진국일수록 국정이든, 검정이든 교과서가 있는 나라가 드물죠. 학교에서는 책을 읽고 학생들이 그 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면서 수업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
장은수
2016-06-01
612
영어 광풍 속의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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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한국인 선생이 한국인 학생들을 상대로 영어로 강의를 하는 실로 부조리한 풍조가 역병처럼 창궐하고 있다. 한때 한국의 가장 우수한 과학영재를 기른다는 대...
김종철
2016-05-27
611
청춘이여, ‘혼자’이기를 두려워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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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평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의 노명우 작가를 만나다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는 혼자 사는 사람이 늘어나는 이유는 역할밀도가 높아지고 자기밀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역할밀도는 타인의 기대...
2016-05-23
610
일상 속에 감춰진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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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도연명의 「도화원기」
도연명의 도화원은 이상적인 제도의 완비를 전제로 하는 곳이 아니었다. 그곳은 무위자연과 안분지족만 있다면 세상 어디에나 실현 가능한 사회이다. 인위적 ...
김경석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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