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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iterature Now
나비가 나비에게
나비가 벼락신의 가르침을 빌어 띄우는 자유의 메시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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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과 사회적 가치
필자가 일하는 법무법인 지평은 몇 년 전부터 사회책임보고서를 내기 시작했다. 공익활동을 알리는 것을 넘어, 지배구조는 민주적인지, 구성원의 다양성은 충...
임성택
2019-12-31
293
세대론 수감(隨感)
세대란 역사의 단계적 흐름을 가리켜주지만 진영은 분열된 역사의 종단 양상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시대와 현실의 인식이 상충할 경우가 많다. 정치에서는 정...
김병익
2019-12-16
292
김장에 관한 한 생각
웬델 베리가 강조했듯이 ‘먹거리 정치학’에 대해 고민할 때다. 우리는 누군가로부터 통제를 받을 때 자유가 억압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먹거리와 그 원천이 ...
이문재
2019-12-06
291
젊은이들이여 정치하라!
우리는 정치의 과잉생산에 눈을 돌리지 말고 정치의 평등한 분배에 눈을 돌려야 한다. 그런 정치의 평등한 분배를 주장하는 이론이 위에서 언급한 하 위원장...
김정헌
2019-12-04
290
문화문자로서의 한글
문자로서의 한글의 우수성은 이미 국제적인 공인을 받았다. 내게 온 한 카카오톡 메시지에 따르면 일본 문자가 표기할 수 있는 음이 400개, 한자가 표기할 수...
김병익
2019-11-20
289
기후재앙에 맞서는 소송
기후재앙을 막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이들의 미래는 없다.
임성택
2019-11-12
288
국립대 도서관에서 1박2일
1박2일 독서여행을 참관하면서 또 되뇌었다. 책 읽는 사람이 전환의 주역이라고. 국립대 중앙도서관에서 새벽을 맞이하면서 또 되새겼다. 함께 책 읽는 장소...
이문재
2019-11-11
287
화장실과 인권
트랜스젠더는 어떤 화장실을 써야 할까? 여성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트랜스젠더에게 본래의 성이 남성이었다는 이유로 남자화장실을 쓰게 하는 것은 온당한...
임성택
2019-10-29
286
‘세 번째 개인’과 새로운 장소
우리의 밀실은 어디이고 광장은 또 어디인가. 우리는 ‘사회적·심리적 홈리스’가 아닌가. 카림에 따르면 우리가 창조해야 할 공유 공간은 정해져 있지 않다. ...
이문재
2019-10-23
285
공항난민 루렌도 가족
면세점과 화려한 시설로 가득한 공항은 여행으로 들떠 있거나 집으로 돌아온다는 안도감으로 늘 기분 좋은 장소이다. 사람들은 모두 웃고 있다. 이곳에 루렌...
임성택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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