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책과 생각
월요일 독서 클럽
미술 초보의 미술 수다
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기후 @나비
인디고잉의 '청소년 칼럼'
송필경의 ‘왜 전태일인가?’
김응교의 '작가의 탄생'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책, 공동체를 꿈꾸다
독서동아리를 말하다
함께 읽는 사람들
세계는 읽는다
이용훈의 도서관통신
나비가 나비에게
청년 시평
인터뷰 서평
Korean Literature Now
전체
486
딱 하나만!
ㅣ
나비가 나비에게
이상재에게 물었던 이가 그 삼정승 가운데 하나였다 한다. 누가 나에게 묻는다면? “딱 하나만!”
윤구병
2014-12-27
485
내 사랑, 체 게바라 1
ㅣ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그리고 제가 알게 된 건 인간은 결코 만족할 줄 모르는 동물이라는 것이죠. 그저 밥만 먹으면 행복할 것 같았는데, 어딘가 꼭꼭 숨어 있던 제 욕심은 배부르...
황주리
2014-12-24
484
책읽는사회 송년 시 낭송의 밤
ㅣ
나비가 나비에게
저무는 해의 가장 깊고 어두운 밤 / 촛불을 켜고 / 거친 세월의 한 토막과 작별하는 / 송년 시 낭송회
2014-12-19
483
문학교육이 최고의 인성교육
ㅣ
나비가 나비에게
루소의 연민의 정서나 스미스의 동감의 능력은 ‘타자를 이해하는 상상력’에 의해 자극되고 안내될 때에만 가장 잘 발휘된다.
도정일
2014-12-18
482
예술은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
ㅣ
나비가 나비에게
지난 11월 29일 아침, 관광버스를 타고 판문점으로 향했다. 서울 합정역에서 전시기획자, 작가, 시인, 미술 분야 인사 등과 함께 버스에 올랐다.
이문재
2014-12-14
481
‘깊은 민주주의’가 세상을 살린다
ㅣ
나비가 나비에게
그런데 이 회의는, 목사, 교수, 변호사, 택시운전사, 간호사, 환경미화원 등 다양한 신분의 시민들로 구성되는 게 상례이다.
김종철
2014-12-11
480
‘모욕 속의 삶’에서 해방되려면
ㅣ
나비가 나비에게
우리는, 합리적인 언어와 생각이 아니라 기득권세력의 억지 논리가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이 터무니없는 ‘모욕적인’ 상황을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할 것인가.
김종철
2014-11-14
479
삼척주민투표, 국민주권, 개헌
ㅣ
나비가 나비에게
10월 초 삼척에서 원전 유치 문제를 둘러싸고 실시된 주민투표는 이 나라 민주주의의 역사에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갖는 사건으로 기록되기에 충분하다.
김종철
2014-11-07
478
너희는 거룩하라
ㅣ
나비가 나비에게
인간은 과학을 아는 유일한 생물종이다. 우주는 그 인간을 통해 자기 자신을 이해한다.
도정일
2014-11-04
477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야바위놀음
ㅣ
나비가 나비에게
앞으로 이 땅에선 큰 싸움판이 벌어질 것이다. ‘미군산복합체’가 뒷돈을 대는 전쟁광들과 세계 평화 세력 사이에 벌어지는 싸움판이다. 박근혜 정권의 ‘전작...
윤구병
2014-11-01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Error bbc_msg; item: counter3.inc / state: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