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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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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디스토피아 문학 이야기
이명호의 '감정의 산책자'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
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정여울의 ‘고전 캐릭터 열전’
이삼출의 '영시로 읽는 사람 이야기'
성우제의 ‘문화비평’
서현수의 ‘북유럽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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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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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iterature Now
전체
654
미국과 한국의 다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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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위선을 필요로 하는 정치와 위선을 벗어버린 정치 사이에는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그 차이는 ‘거짓말’과 ‘탈진실’이 다른 것만큼 다르다고 할 ...
김종철
2017-02-20
653
다니엘 블레이크와 ‘물고기 잡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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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퍼거슨 교수는 생산이 분배의 토대가 아니라, 분배가 생산의 토대일 수 있다고 말한다.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어머니, 자녀를 교육시키는 부모를 보라는 것이...
이문재
2017-01-31
652
트럼프의 등장과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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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사회가 혼돈에 빠질수록, 그리하여 대다수 사람들이 ‘지뢰밭’에서 살지 않을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을 조금이라도 개선하려면 민주...
김종철
2017-01-31
651
바그다드 카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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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하나이면서 두 사람인 울고 있는 사람의 슬픔을 불교에서의 자연수로 표현하면 얼마나 될까?
황주리
2017-01-24
650
새로운 정치와 ‘경제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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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항용 보수파 정치가와 논객들은 경제성장이 중요하다는 말을 끊임없이 되풀이하면서도 그동안 그들이 집권하는 동안 실제 경제운용에서 합리적인(즉, 지속가...
김종철
2017-01-22
649
‘시민권력’으로 세상을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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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시인 김해자는 미발표 근작시 ‘여기가 광화문이다’에서 “대통령 하나 갈아치우자고 우리는 여기에 모이지 않았다”고 일갈한다. 이것은 지금 주말마다 촛불을 ...
김종철
2016-12-25
648
바그다드 카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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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그 여백의 긴 끝에 당신이 서서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기다려주면 좋겠습니다.
황주리
2016-12-15
647
‘들사람의 얼’이 필요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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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일각이라도 빨리 대통령직 수행을 정지시켜야 한다. 온 국민이 거의 일치된 목소리로 더 이상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으니 물러가라고, 주권자의 이름으로 ...
김종철
2016-11-30
646
분노한 다음날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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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나비에게
“분노한 다음날이 더 중요하다.” 지난 7월 슬라보예 지젝이 남긴 메시지다. 지젝은 경희대와 플라톤아카데미가 공동 기획한 ‘문명전환’ 특강에서 분노가 왜 ...
이문재
2016-11-14
645
바그다드 카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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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리의 그림소설 ‘네버랜드 다이어리'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종종 왜 우리가 좀 더 일찍 만나지 못했을까 아쉬워하죠. 하지만 어떤 만남도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지 않아요. 이르면 이른 대로 늦으...
황주리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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