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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이라도 하늘에서 내려온다면2022-12-01
세상 모든 아들이 부쩍 성숙하는 나이가 있다. 아... -
내가 바깥이어야 당신이2022-11-21
바깥이란 무엇인가. 벽이 있어야 문을 낼 수 있듯... -
예술가의 학위2022-11-09
우리가 다빈치며 베토벤 같은 위대한 예술가를 존... -
아침에 들어낸 쉼표 하나를 오후에 되살렸다2022-11-08
최재봉의 탐문 ㉓ -
가을이다, 삶의 증거를 찾아보자2022-11-07
시의 마음이란 특별한 게 아니다. 공감하기다. 관... -
한글로 ‘벽’에다 ‘창’을 내다2022-11-01
나는 자기 삶을 글로 쓰는 사람이 많아져야 우리 ... -
인간은 먹은 만큼 배설해야 한다2022-10-13
최재봉의 탐문 ㉒ -
그 많던 ‘까치밥’은 어디에2022-10-10
늦가을 감나무를 볼 때마다 홍시를 ‘알전구’에 빗... -
‘총의 노래’가 될 뻔했던 ‘하얼빈’2022-09-23
최재봉의 탐문 ㉑ -
‘톱질’을 멈춰야 한다2022-09-23
왼쪽에 실린 시 ‘톱질하는 사람들’은 그의 희곡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