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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우리는 꽃만 봅니다2023-11-20
그래요, 우리는 꽃만 봅니다. 지난봄을 돌아보세요... -
노년의 책 읽기2023-11-10
김치수 말마따나 ‘정년이 없는 글쓰기’의 시간만은... -
미래를 그리워하자2023-11-03
“세상 앞에서 너는 한 사람에 불과하지만 어떤 사... -
우리는 어디에 사는가2023-10-20
밤에 산다는 것은 좋은 일터, 좋은 집이 없다는 것... -
그대는 ‘그 의자’를 가졌는가2023-10-10
함석헌의 시가 설정한 상황은 일상적이지 않다. 노... -
후쿠시마 오염수를 넘어서2023-09-30
“우리나라의 삼중수소 배출량이 일본보다 많다는 ... -
“미래는 인간에게 관심이 없다”2023-09-15
부모와 자식 사이의 단절이 곳곳에서 확인된다. 그... -
세속의 삶과 그 항의2023-09-06
인간만이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 믿어온 언... -
또 하나의 ‘끝’이 시작되었다2023-09-04
“액체도 고체도 아닌 크리스털 물”과 “다른 지구들... -
누가 강한 사람인가2023-08-18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거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