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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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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여 읽는 무리, ‘읽는 당 읽는 당’을 소개합니다
2022 독서동아리 수기 공모전
책을 사랑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함께 모여 읽는 무리, ‘읽는 당 읽는 당’은 KGC인삼공사 사내 독서동아리입니다. 어디선가 구수하고 향긋...
이현진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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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교와 함께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책 읽기
2022 독서동아리 수기 공모전
이제는 제법 시간이 흐른 상태여서 어떻게 지금의 책 읽는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가물가물해졌기에 오래된 기억을 더듬으며 이 글을 쓰기 시작합...
기준성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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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전환점이 된 독서동아리
2022 독서동아리 수기 공모전
첫 만남은 소소했다. 2021년 9월 10일, 작은도서관 매니저가 애써 네 사람이 모였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고문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김동구
2025-04-03
44
‘동책사’와 함께 Seize the book!
2022 독서동아리 수기 공모전
2015년 5월 28일은 ‘동탄책읽는사람들’이 처음 생긴 날이다. 나는 그즈음 한 작가의 블로그에 모임이 공지된 것을 보고 메르스 때문에 다니던 직장이 잠시 쉬...
염광미
2025-04-03
43
달달한 시절이 온다
2022 독서동아리 수기 공모전
우리는 2021년 2월 28일 첫 모임을 했다. 막 봄이 오려던 때였고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에 따뜻한 차와 함께 시작된 모임이었다. 정혜신의 『당신이 옳다』...
유종순
2022-12-29
42
다문화 가족과 꿈꾸며 그림책 속으로 마음, 퐁당!
2022 독서동아리 수기 공모전
사람을 마주하기 어려운 코로나19 시기. 어린이집 원장선생님 소개로 그림책 육아를 함께 할 ‘가을하늘’을 만났다. 다문화가정을 향한 마음, 이주여성과 함께...
채송아
2022-12-29
41
내가 책 모임에 가는 이유
2022 독서동아리 수기 공모전
2012년 겨울, 죽기로 결심하고 실행에 옮겼다. 어느 작가는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라고 했는데 ‘허송세월만 하다 아무 데도 갈 수 없게 된...
최상용
2022-12-29
40
낯선 지역에 정착하는 방법 ─ 요책(樂冊) 어때요?
2022 독서동아리 수기 공모전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9월이었다. 고향을 떠나 남편과 아이 말곤 친구도 친척도 없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했다. 휴직한 탓에 이야기 나눌 동료도 없었다. 새...
황인경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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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를 넘어 울림 있는 실천으로!
2022 독서동아리 수기 공모전
“선생님, 12월이 우리 마지막 모임이어야 하나요?” 두 달 후면 자녀들이 중학교를 졸업하기에 학부모 자율 동아리로 결성됐던 독서동아리 ‘글울림’도 3년간의...
이소영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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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서독 오징어 게임
2022 독서동아리 수기 공모전
2021년 12월, ‘동사서독’의 송년회 준비가 시작되었다. ‘동사서독’의 송년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를 넘어 독서라는 건전함이 얼마나 창의적이고 파격적...
손규리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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