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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내준 반찬을 버리지 맙시다ㅣ백가흠2010-02-05
오늘 낮 엄마의 택배가 배달되었다. 큼지막한 사과... -
오웰의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우리 문명의 기반은, 체스터턴에게는 실례지만, 석탄이다. (2...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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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부인’이라는 호칭을 자신에게 선물했다2010-02-03
앤젤러 카터, 『매직 토이숍』 -
아니마(anima), 아니무스(animus)2010-02-03
이부영, 『아니마와 아니무스』 -
랑게-뮐러의 ‘차마 그 사랑을’

우린 매트리스를 하나씩 차지하고 누워 있어. 나란히가 아니라 머리...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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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리치(skrietsch) 문화2010-02-01
한스 페터 마르틴 · 하랄트 슈만, 『세계화의 덫』 -
노마디즘(Nomadism)2010-01-31
이진경, 『철학과 굴뚝청소부』 -
제노바의 ‘내 기억의 피아니시모’

앨리스는 진단을 받은 그 주에 미래를 좀 봐야겠다는 생각이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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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옌의 ‘사부님은 갈수록 유머러스해진다’

1 국가에서 규정한 은퇴 연령까지 아직 한 달이나 남았을 ...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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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틴의 ‘호모 무지쿠스’

l 제1장 l 노래 부르는 뇌가 탄생하다 지금 내 책상 위에는 이... 201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