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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새가 난다’ 5회2010-05-10
키위 새가 난다 5회 버스를 타고 뉴질랜... -
GNR혁명2010-05-10
레이 커즈와일, 『특이점이 온다』 -
누가 그를 기억하랴2010-05-10
이동하, 『우렁각시는 알까?』 -
[서평] 어떤 독서는 행복한 투쟁이다 | 배수아 (월요일 독서클럽)2010-05-10
“『소멸』은 조국을 향해 침 뱉는 자, 프란츠 요셉 무라우의 기나긴 독백” “두 작가 모두 자신의 ... -
갑자기 수용소가 평화로운 안식처라는 생각이 든다2010-05-06
타데우쉬 보로프스키 외, 『신사 숙녀 여러분, 가스실로』 -
정부2010-05-06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
《1》오직 내 안에서만 일렁이는 빛을 찾아서2010-05-04
『위대한 개츠비』 vs 〈욕망이라는 이름... -
“생명력이 없는 문명은 저절로 파멸하게 됩니다”2010-05-03
조지 오웰, 『1984』 -
수력사회2010-05-03
이브 라코스트, 『이븐 할둔』 -
매코트의 ‘안젤라의 재’

I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는 뉴욕에 그대로 눌러 앉았어야... 201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