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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니즘2010-06-03
김재명, 『눈물의 땅, 팔레스타인』 -
《5》'아메리칸'에게조차 닫혀 있는, '아메리칸 드림'2010-06-01
『위대한 개츠비』 vs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서평] 시간이 앞으로 흐르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 최인자 (월독)2010-05-31
“되돌아온 과거의 무언가를 맞이할 것인가, 내쫓을 것인가” 월요일 독서클럽에서 토니 모리슨의 『빌러... -
코스튜코비치의 ‘왜 이탈리아 사람들은 음식 이야기를 좋아할까?’

“내가 왜 요리책 서문을 써야 하지?” 처음 이 책의 서...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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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호밀밭의 파수꾼』과 번역 | 우달임2010-05-28
“순수의 타락을 허락하지 않는 파수꾼 콤플렉스” 지난 1월 J. D. 샐린저가 타계했다. 그의 죽음 소식을 ... -
회사의 바람2010-05-27
후안 룰포 외, 『날 죽이지 말라고 말해줘!』 -
헤게모니2010-05-27
이택광, 『인문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 -
박경미의 ‘마몬의 시대, 생명의 논리’

예수의 교회, 마몬의 교회 1 맑스는 맑시스트가 아니고, 예수...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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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우리의 환상은 당신의 현실보다 아름답다2010-05-25
『위대한 개츠비』 vs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니키포룩의 ‘대혼란’

개인의 생명이 불리한 상황에 처했음을 표출하는 것이 질병이라면 유행... 201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