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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런트의 ‘이상한 나라의 언어씨 이야기’

괴짜여도 괜찮아, 재밌잖아 공상 과학 영화 중 최고를 꼽는다면 당신의 ...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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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슈디의 ‘광대 샬리마르’

대사의 스물네 살 된 딸은 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에 며칠 밤 동안 잠을 제...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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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코스(elenchos)2010-06-10
김용석, 『서사철학』 -
나르마다 강개발2010-06-10
아룬다티 로이, 『9월이여, 오라』 -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2004년 여름, 멕시코 만에서 세력을 일으킨 허리케인 찰리가 플로리다를 ...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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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멘토, 지상에 없는 구원을 찾아서2010-06-09
헤세의 『데미안』 vs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
‘키위 새가 난다’ 7회 (최종회)2010-06-08
키위 새가 난다 7회 (최종회) 마치 그의 ... -
언어로 만든 집은 다시 죽지 않는다 | 문영희 (월독)2010-06-07
“이제는 해체되고 없는 집을 애도하는 진혼곡” 월요일 독서클럽이 예니 에르펜베크의 『그곳에 집이 있었을까... -
데닛의 ‘주문을 깨다’

1.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초원에서 개미 한 마리가 풀잎...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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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신은 있으라2010-06-03
김훈 외 9인, 『언니의 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