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비의 ‘지금이 아니면 언제?’

작가의 말 이 소설은 아우슈비츠에서 나와 고국으로 돌아오기까지 8... 2010-09-01
-
《18》 행복 미루기의 달인들, 우리가 바로 지금 행복해지는 법은?2010-08-31
『오만과 편견』 vs 『제인 에어』① 1. ... -
짧은 편지 긴 이별 | 배수아 (월독)2010-08-30
“길고 하염없는 산책의 외양을 취한 내면적 여정의 소설” 페터 한트케라는 이름은 나에게 특별하다. 청소년 시절에 ... -
‘그녀의 마지막 남자’ 6회2010-08-30
그녀의 마지막 남자 6회 섬으로 가는 유... -
이글턴의 ‘반대자의 초상’

서문 눈 밝은 독자라면 여기 실린 서평들이 개중 호의적인 평도 더러... 2010-08-25
-
《17》 달콤한 환상이 끝난 후에도 사랑이 가능할까2010-08-24
<로미오와 줄리엣> vs <트리스탄과 이... -
《16》 로미오의 후예들, 트리스탄의 제자들2010-08-18
<로미오와 줄리엣> vs <트리스탄과 이졸... -
‘그녀의 마지막 남자’ 5회2010-08-18
그녀의 마지막 남자 5회 귀가 닳도록 들... -
엘리자베스 코스텔로에 대하여 | 최인자 (월독)2010-08-16
개인의 정신적 노작의 외적 성취와 성공을 위대함으로 치환시키는데 어떤 주저함을 갖지 않는다면 누구나 그녀를 위대한... -
이글턴의 ‘신을 옹호하다’

1장 인간 쓰레기 예일대학교에서 ‘테리 특강’을 해달라... 201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