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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코의 ‘한글로의 여행’

비운의 청년 시인, 윤동주 한국 사람에게 “좋아하는 시인은?&r...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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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의 ‘키워드’

서론 1945년, 독일 그리고 일본과의 전쟁이 끝나면서 나는 병역을 ...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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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입술’ 1회2010-10-13
빨간 입술 1회 제 이름은 ‘빨간 입... -
《23》 질투 혹은 오해: 사랑의 끔찍한 기회비용2010-10-12
『제인 에어』 vs 『오만과 편견』 ⑥ 6. 질투... -
패터슨의 ‘빵과 장미’

골목 양쪽에는 공동주택들이 얼굴을 찌푸린 거인들처럼 어두운 하늘...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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쾨슬러의 ‘한낮의 어둠’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허구다. 그러나 그들의 활동을 결정지은 역사...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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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법칙에 저항하는 예술의 힘 | 문영희 (월독)2010-10-11
“여왕벌의 모습을 한 일벌, 램지 부인” “시간을 거슬러 램지 부인을 호명하고 재현해낸 릴리” 버지니... -
《22》 ‘존재’에서 ‘관계’로2010-10-06
『제인 에어』 vs 『오만과 편견』 ⑤ 5. &lsquo... -
브라운의 ‘찰스 다윈 평전’

어떤 사람들은 그를 사악한 천재라고 불렀고, 어떤 사람들은 그저 천재라...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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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의 ‘우리가 싫어하는 생각을 위한 자유’

1 수정헌법 1조의 탄생 의사표현과 언론의 자유에 대한 미국의 ... 201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