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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다지 미그자라”(삶은 계속된다) | 어희재2010-11-15
“우리는 아우슈비츠로부터 아프칸으로부터 무엇을 배웠는가” 『연을 쫓는 아이』(현대문학, 2010)가 국내에 재출간된 것... -
패디먼의 ‘리아의 나라’

이 이야기는 실화를 담은 9년 간의 기록이다. |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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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나의 ‘위스트르앙 부두’

서문 그건 위기였다. 기억하나요? 그 위기는 옛날에, 아주 까마득히 ...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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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입술’ 3회2010-11-11
빨간 입술 3회 당신 눈썹 같은 초승달이 ... -
《27》 분신, 나보다 더 나다운 존재?2010-11-11
『지킬박사와 하이드』 vs 『도리... -
신이치의 ‘슬로 이즈 뷰티풀’

도넬라 메도우즈의 메시지 아무 생각 없이 신문을 뒤적거리다가 &l...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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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글리츠의 ‘스티글리츠 보고서’

‘스티글리츠 보고서’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 금융 위...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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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언제나 길을 잃는다 | 최인자 (월독)2010-11-05
“오직 타인만이 말을 가능하게 한다” 33인의 칠레 광부가 땅속에서 구출되어 나오는 그 주에 월요일 독서 클럽... -
호세이니의 ‘연을 쫓는 아이’

내 눈의 누르(빛)인 하리스와 파라,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아...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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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르시 알리의 ‘이단자’

들어가며 2004년 11월의 어느 아침, 테오 반 고흐Theo van... 20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