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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의 ‘태안은 살아 있다’

삼성이냐 정부냐 ― 우리를 죽인 사람들 현수막에 비친 지역주민의 ...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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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의 ‘제목은 뭐로 하지?’

옮기고 보탠 이의 글 눈동자 그려 넣기 표지가 책의 얼굴이라면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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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의 끄트머리에 선 한 여류 작가의 일기 | 이은정(월독)2010-12-07
“광기와 슬픔 속에서 스스로를 분열시키는 글쓰기” “오늘날 길을 잃고 헤매는 여자들은 이제 없는가” 고백... -
《31》 ‘나’에서 ‘무엇’을 빼면 시체가 된다?2010-12-07
『지킬 박사와 하이드』 vs 『도리언 그레이... -
정기용의 ‘기적의 도서관’

여는 글 정기용과 기적의 도서관 도정일(경희대 명예교수, 책읽는...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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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도렌의 ‘지식의 역사’

들어가며 인간의 진보라는 관념을 다루고 있는 두툼한 책은 그야...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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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의 ‘흙―문명이 앗아간 지구의 살갗’

1990년대 말 8월 어느 맑은 날, 나는 탐사대를 이끌고 필리핀 피나... 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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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포드의 ‘모터사이클 필로소피’

머리말 쓸 만한 중고 전동공구를 찾는 사람은 버지니아 리...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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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악의 정수’를 찾는 기술?2010-11-30
『지킬 박사와 하이드』 vs 『도리언 그레이의 초... -
리프킨의 ‘공감의 시대’

Ⅰ 인류사에 감추어진 역설 1914년 12월 24일 저녁, 프랑스 플랑드르 ... 201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