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가스 요사의 ’나쁜 소녀의 짓궂음’

X에게 용감했던 시절을 기억하며 1 칠레 여자아이... 2011-01-14
-
하일브로너·밀버그의 ‘자본주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윌리엄 밀버그의 서론 하일브로너 교수는 그의 오랜 이력에 걸쳐 2... 2011-01-13
-
작스의 ‘反자본 발전사전’

초판 서문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식 지난 40년은... 2011-01-12
-
뱅상의 ‘뇌 한복판으로 떠나는 여행’

프롤로그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서 뇌는 삶에 필수 불가결한 기... 2011-01-11
-
《36》 야후와 포스트휴먼 사이에서2011-01-11
『걸리버 여행기』 vs 『동물농장』 ④ 야후와 ... -
테일러의 ‘긍정의 뇌’

"View subtitles" 클릭 후 한국어 자막 ... 2011-01-10
-
스키너의 ‘마키아벨리의 네 얼굴’

들어가며 마키아벨리(1469~1527)는 500여 년 전에 죽었지만, 그의 ... 2011-01-05
-
《35》 호모 사피엔스의 우울증2011-01-04
『걸리버 여행기』 vs 『동물농장』③ 호모 사... -
퍼거슨의 ‘증오의 세기’

서론 집은 그 이상한 물체가 손을 대면 녹아 버리듯 허물어지며 불... 2010-12-31
-
수호믈린스키의 ‘선생님들에게 드리는 100가지 제안’

한국의 선생님들에게 박노자(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대학 한국학 부교... 201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