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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의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제1장 사랑할까 먹을까 ---------------------- ... 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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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좀비문학 혹은 문학의 좀비화2011-03-03
헬레네 헤게만, 『아홀로틀 로드킬』 -
《42》질투의 파노라마: 나는 네가 생각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야2011-03-02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vs 『위험한 관계... -
《41》 남녀 사이, 에로틱한 우정은 가능할까2011-02-23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vs 『위험한 관계... -
‘빨간 입술’ 9회 (최종회)2011-02-17
빨간 입술 9회 (최종회) 밸런타인데이가 ... -
《40》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혹은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사랑2011-02-16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vs 『위험한 관계... -
로스의 ‘울분’

올라프는 (한때 무릎이었던 것을 꿇고) 정말이지 거의 쉬지 않고...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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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욕망의 폐쇄회로를 벗어날 수 있을까2011-02-08
『걸리버 여행기』 vs 『동물농장』 마지막회 ... -
사랑이라는 이름의 야만 | 배수아 (월독)2011-02-07
“영원히 먼지로 사라지는 것들에 보내는 열광” 나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 어떤 식으로든 문학작품을 해석한다는 ... -
‘빨간 입술’ 8회2011-01-31
빨간 입술 8회 불행한 일들에 아무런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