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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버리고 싶은 삶 vs 가지고 싶은 삶2011-04-13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vs 『위험한 관계... -
장리자의 ‘중국 만세!’

● 얕은 우물 안에 사는 개구리가 동중국해에서 살다가 육지로 놀...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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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라이프’ 2회2011-04-08
기타 2 누군가 그렇게 썼었죠. 현실세계... -
최재봉의 ‘언젠가 그대가 머물 시간들’

책 머리에 사랑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사... 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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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로비츠·데일리의 ‘독식 비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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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복의 ‘프로방스에서의 완전한 휴식’

프로방스의 아름다운 풍경은 오직 빛을 통해서만 살아 있다. ―알퐁스 도...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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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나’를 잃을수록 행복해지는 순간2011-04-06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vs 『위험한 관계... -
《46》 나는 너를 연출할 수 있다2011-03-3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vs 『위험한 관계... -
보이지 않는 위원회의 ‘반란의 조짐’

이 책에 대하여 “권력이 이토록 두려워하는 책을 오랫동안 보...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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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의 ‘사치 열병’

1장 돈 잘 썼다? 내가 1980년에 산 프로판 그릴은 몇 년에 걸쳐 서... 201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