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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크의 ‘몸에 갇힌 사람들’

| 들어가며 | 우리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내 이메... 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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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의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2’

밥을 먹지 못한 지 며칠째인가? 사람들은 말한다. 아무 일이나 ...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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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라이프’ 8회2011-08-09
첼로 4 뒷모습부터 어딘가 낯이 익던 그... -
듀마노스키의 ‘긴 여름의 끝’

THE END OF THE LONG SUMMER 1장 긴 여름이 끝나... 20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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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쾌락에 저항하라2011-08-02
『멋진 신세계』 vs 『1984』 ⑦ 쾌락에 저항하라 ... -
쇤베르거의 ‘잊혀질 권리’

옮긴이의 말 | ‘망각’ 없이 행복할 수 있을까 가끔 실...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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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네트워크를 금지하라2011-07-27
『멋진 신세계』 vs 『1984』 ⑥ 네트워크를 금지... -
디 앤절로의 ‘공공도서관 문 앞의 야만인들’

서문 1800년대 중반에 들어서 뉴잉글랜드 각지에서 세금으로 지원...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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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비치의 ‘내일 우리 가족이 죽게 될 거라는 걸, 제발 전해주세요!’

인구 열 명에 한 명꼴로 죽인다는 뜻의 ‘decimation&rsqu...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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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턴의 ‘책의 미래’

전자책과 종이책 마셜 맥루한Marshall Mcluhan이 예측한 미래는 아... 201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