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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네베르크의 ‘시간을 빼앗긴 사람들’

서문 당신 몸속 시계는 몇 시인가 이 책은 시계에 대한 ...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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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참을 수 없는 권태, 부끄러움, 질투2011-10-26
『적과 흑』 vs 『라 트라비아타』 10회 ... -
바우어의 ‘생추어리 농장’

들어가며 농장의 문을 활짝 열다 뉴욕 주 핑거 레이크 지...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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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털리의 ‘세계의 절반 구하기’

SNAPSHOT 아마레치 나는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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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탄시의 ‘인종주의는 본성인가’

머리말 중요하지만 대개 분명히 생각하기를 꺼려하는 주제...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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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건의 ‘미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야’

1 우리는 유럽을 너무 모른다 1997년 3월, 유럽에서 2...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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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식의 ‘아트 파탈’

1장 알몸에 대하여 어떤 미인이라도 알몸 그 이상을 드러... 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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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철의 ‘중국을 만든 책들’

첫 번째 이야기 세계의 무늬 갑골문 甲骨文 길을 떠납니...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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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거울2011-10-18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거울 <적... -
게즈의 ‘머리털자리’

너무 일찍 떠나가신 드니 게즈 선생님을 추모하며 이세욱(옮긴이) ... 2011-10-17